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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에게 영원한 종이어야 할까.

어버이날,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돼지갈비 드시는 모습.요즘은 비누꽃이 대세인가보다.  어버이날 기념 꽃바구니 행렬에 비누꽃이 압도적으로 많다.최소 향기가 6개월은 간다고 하던데 실속형으로 좋을 듯 싶기도 하다.어버이날이 돌아오면 어머니는 출가한 자식들이 다투어 전화가 와 기력이 넘쳐 나신다. 이날만은 한결같이 어머니의 ...

친정집에 미리 다녀온 어버이날.

친정집에 어버이날이 돌아오기 전에 들려 기념식을 했다.주말에 친정집에 잠깐 들리겠다고 말했더니, 눈치 빠른 친정엄마가 꽃바구니 사려면 생화말고 조화로 해달라신다.생화는 향기도 좋고 화려한데 아무리 잘 관리해도 일주일이 지나면 사라지니 아쉽다고 하신다.선물은 받는 사람이 기뻐할 것으로 해주는 것이니, 요구하시는데로 해드려야 마땅하다.그래서 인터넷으로 이곳...

인증샷의 하루.

꽃은 볼때는 이뻐 부픈 마음을 안고 사지만 겨울나기를 마치고 나면 여간해선 꽃이 피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나면 여간 실망하지 않게 된다.작년 식목일에 산 개발선인장도.. 방울이꽃도 그렇다. 겨울내 잘 살던 녀석들이 봄이 오니 난데없이 사망해 버렸다.아.. 대체 이런 배신은 뭐냐 싶어서 올 봄엔 화원에 갈 마음이 들지 않았다.에미야..그래도 얘는 계속 쉬...

부모 마음의 이중성.

용석이가 사다준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바구니지난 주말, 어버이날에 어머니를 뵈러 시골 동서내외가 올라왔었다. 자기몸을 끔찍히 아는 서방님임에도 어머니에게는 효자가 따로 없다.게다가 다섯식구가 움직이기가 쉽지가 않을 텐데.. (늦둥이까지 낳아서 그집은 다섯명이나 된다)힘든데 전화나 하지 뭐하러 움직였냐고 나무라셨지만 어머니 목소리에는 노여움이라곤 찾아볼 수...

나이에 따라 변하는 아버지의 인상.

자식이 아버지에 대한 인상은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그러나 그대가 지금몇살이든지 아버지에 대한 현재의 생각이 최종적이라 생각하지마라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변하는 아버지의 인상은,4세때- 아빠는 무엇이나 할수있다7세때- 아빠는 아는것이 정말많다8세때_ 아빠와 선생님중 누가 더 높을까?12세때- 아빠는 모르는것이 많아14세때- 우리 아버지요? 세대 차이가 나요...

어린이날 챙기는 어버이날.

3년 전 용희 여름방학 숙제를 같이 하는 모습^^어린이들의 행복과 인격을 소중히 생각하자는 의미로 창제된 오늘은 '어린이날'이다.이제 우리집은 어린이날이라해서 식구들 모두 가까운 놀이동산에 가야하는 부산함은 없다.용희는 어제 막 끝낸 중간고사(중3)의 해방감에 새벽까지 놀았는지 여태 꿈나라에 있고,용석이는 고려대 개교기념일이라 쉬긴 하지만 숙제때문에 못...

어버이날.

오늘 하루만이라도 세상의 모든 어버이들이 활짝 웃었으면 하는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아침에 어머니 가슴에 꽃을 달아드리는데 '왜 생화를 샀냐! 비싸게시리..' 하시면서도 웃으십니다. 꽃이 잘 안달아져서 애를 먹는데 문득,언제 어머니와 이렇게 코 가까이 서 있을 시간이 있겠나 싶은게 반성이 되더라고요. ..초등학교 다닐 적만해도 색종이지만 꽃 한송이씩...

산과 같은 부모님.

산 - 함민복당신 품에 안겼다가 떠나갑니다진달래꽃 술렁술렁 배웅합니다앞서 흐르는 물소리로 길을 열며사람들 마을로 돌아갑니다살아가면서 늙어가면서삶에 지치면 먼 발치로 당신을 바라다보고그래도 그리우면 당신 찾아가 품에 안겨보지요그렇게 살다가 영, 당신을 볼 수 없게 되는 날당신 품에 안겨 당신이 될 수 있겠지요..나이를 먹어도 '엄마, 아버지' 하면 눈에 ...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

지난 어버이날엔 우리집 귀염둥이 용희가 집에 없었다.초등6학년 마지막 수학여행을 경주로 떠났기 때문이었다. 용희는 나름 다 컸다고 생각했는지 절대로 선생님께 전화를 하지 말라고 오히려 내게 신신당부를 했고 오히려 자기가 틈나는 대로 전화를 주겠다고 말했다.학교에선 '할아버지'로 통하는 용희라 우숩기도 하고 어머니를 포함한남편과 나는 제법 든든하게 자리매...

어버이날 아침풍경.

1) 2001년 5월 8일 어버이날 일기(3년전).예상은 했었지만, 두 아들네미의 색종이 꽃과 카드를 받으니주책맞게 콧등이 시큰해졌다.이번 어버이날은 작은애가 유치원이란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처음으로 맞는 행사기 때문인데, 제법 유치원에서 배운대로내 가슴팍에다 핀을 꼽을려고 애를 쓰는 모습 때문에 가슴이 벅차올랐다.약간 도움을 줘 꽃을 꼽았는데, 그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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