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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나 혼자 할 수 있을까?

작년 김장이야기와 함께 합니다^^김장김치에 빠질 수없는 보쌈 - 꿀 맛같은 점심상 ^^김치냉장고에 들어가려고 줄을 서있는 김치통을 바라보면 1년 김치농사 끝냈구나..하는후련함이 허리가 끊어지게 아프것도 다 잊게 한다.올 해는 비가 많이 안와서 김장배추들이 하나같이 속이 안차서 송탄 배추밭에서사올때도 영 기분이 찝찝했었다. 게다가 배추 잎사귀가 억세기까지...

이해하려 들면 화가 나는거야.

되도록이면 잊으려고 했다. 나는 그것이 최대한 베풀 수 있는 내 '배려'라 생각이 들었다.민속 대명절은 일년의 딱 두 번밖에 없는 행사기도 하거니와까다로운 기제사절차도 다 생략된 차례상으로써 정말 내가 눈 한번 질끈 감고 몸으로 때우고 일상으로 복귀하면 되는 일이라 늘 생각했기 때문이다.하지만 번번히 명절을 지내고 돌아오는 내 몸은 솔직히 거짓말 조금 ...

어머니 팔순을 보내며.

작년 79세 어머니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어머니 팔순기념 꽃바구니^^ - 축하는 역시 꽃이 있어줘야 행사분위기 나시고~어머니 팔순 떡케익을 앞에두고 - 용석, 용희의 폭죽 일발 장전 모습..ㅎㅎ올 해로 팔순이신 어머니 생신을 주말에 치루자고 친지분들에게 미리 연락을 해뒀다.생신은 가까운 가든에서 하기로 정했고, 장소예약과 차량 ...

머피의 법칙.

머피의 법칙의 성립은 자꾸 안된다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을때 적용된다지만오늘 내가 그랬던 것 같다.퇴근을 앞두고 잡념을 정리해야 할 것 같아 자리에 앉았다...요즘같은 열대아에는 밤새 잠을 푹자기도 힘든 상황이라 자고나도 기분이 상쾌하질 않다.잘못 잤는지.. 아니면 목디스크가 재발했는지 오른쪽 날개쭉지가 깨고나니 결렸다.나도 컨디션이란게 있으니, 이...

가슴에 먼지가 낀 듯.

요즘들어 어머니가 유달리 내게 핀잔과 감정 섞인 노여움을 표출하셔서 적잖이 당황스럽다.나란 존재도 집은 외부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 최고의 안식처임에도 불구하고집으로 돌아가는 내 발길은 하염없이 부담스럽고 또 하나의 스트레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어머니는 나를 도대체 어떤 존재로 생각하고 계신걸까..나 외에 다른 식구들에게는 어머니 감정을 표출하면 받아...

뭐가 두려우세요..어머니.

두려움fear이란 '실제처럼 보이는 가짜 증거 False Evidence Appearing Real'의 약자입니다.이런 종류의 두려움은 과거의 경험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미래의 두려움의 원인이 됩니다.만일 우리가 두려움을 이겨 낼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면, 만일 그 많은 기회들을 이용할 수 있다면,우리는 우리가 꿈꾸기만 해온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편...

길 / 김기림.

길 -김기림 나의 소년시절은 은빛 바다가 엿보이는 그 긴 언덕길을어머니의 상여와 함께 꼬부라져 돌아갔다.내 첫사랑도 그 길 위에서 조약돌처럼 집었다가 조약돌처럼잃어버렸다.그래서 나는 푸른 하늘 빛에 호저 때없이 그 길을 넘어강가로 내려갔다가도 노을에 함북 자주빛으로 젖어서 돌아오곤 했다.그 강가에는 봄이, 여름이,가을이,겨울이나의 나이와 함께여러 번 댕...

현실과 멀어지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어머니 연세가 80십을 바라보시면서 눈에 띄게 거동이 느려지셨다.퇴행성관절염이 심해지신 뒤로는 주기적으로 정형외과에서 뼈주사를 맞고 오시는데 빠른 효과는 없어 보인다.그래서인가. 걸음거리 뒷태가 불균형적이다. '비장비대증'으로 최후의 검사인 유전자검사까지 마쳤지만(정말 상당히 지치는 검사였다) 치료불가능이란 진단을 받은 뒤로는 민간요법으로 곶감과 대추를...

어머니생신을 보내며..

작년, 78세 어머니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어머니 생신일 기념사진지난 어버이날에 어머니께서는 용석이 올해 수능도 있고하니 올 해, 당신 생일은 어버이날 모인 것으로 갈음하자고 선언하신 덕에 어제 어머니 생신은 준비하느라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하지만 서울에 사시는 큰형님은 못내 아쉬워 오시겠다고 연락이 왔고, 대신 집에서 무더위에준비하느라...

좋은게 하나도 없는 날 일수록..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아이처럼 찌푸린 하늘이 불안하다.날씨가 계속해서 흐리니 관절이 약하신 어머니는 온 몸이 쑤시다고 울상이시다.날이 흐릴때 몸이 쑤시는 이유는 저기압 때문이다. 신체 패턴이 이상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것이다.하지만, 요즘 더 심각해져 관절주사까지 맞고 다니시는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날씨가 좀 개었으면 좋겠다.집안에 몸이 안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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