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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_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어머니나에게 티끌 하나주지 않는 걸인들이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생각했습니다.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답례하고 싶어 불러냅니다.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짓고밤늦게까지 기다리는 당신이감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

내 남자의 그여자 (시어머니에 대한 고찰)

여자들이 시어머니와 잘 지내는 데 정해진 방법도, 정답도, 모범 답안도 실은 없다.하지만 분명한 건 남편을 몰아붙인다고 해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생각해보라. 그럴 리도 없겠지만 남편이 못된 시어머니 대신 나를 선택한다고 해서,그 시어머니란 존재가 사라질 수는 없지 않겠는가. 처음 며칠이야 통쾌할지 모르지만우리는 '못된 며느리'가...

가족이라 좋다.

빙판길, 아이들이 어머님을 양쪽에서 부축하며 걸어가는 모습 아직 한겨울 한파가 꺽이려면 까마득하기에 근래의 추위가 더 모질게 느껴진다.주말에 아이들이 돌아오고 드디어 퍼즐이 맞춰지면 우리집은 하나가 되어 식사를 한다.식구란 의미가 같이 밥 먹는 사람이란 뜻처럼 나는 가족들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밥을 먹을 때 작은 행복이 밀려온...

집안일은 모두 내책임?

아이들이 주말에야 오는 탓에 주중, 어머니와 내가 복닥이는 횟수증가에 따른 신경전이 갈수록 피곤하다.나와 어머니의 성격차이가 주된 원인이다.  특별한 소일거리가 없으신 어머니는 작은 집안일의 변화에 확대해석은 물론이고상대방이 질려할때까지 말씀을 하신다. 고장난 레코드가 따로없다.남편과 나는 가끔 술이라도 먹으며 회포를 풀지만 어머니는 술도, 담...

다른 것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옛날 옛적에 화성 남자들과 금성 여자들은 서로를 발견하자마자 한 눈에 반했다.사랑의 마법에 걸린 듯 그들은 무엇이든 함께 나누면서 기쁨을 느꼈다.서로 다른 세계에서 왔지만 그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사랑하고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살았다.그러다가 지구에 와서 살게 되자 그들은 이상한 기억상실에 빠진다.자신들이 서로 다른 행성에서 왔고, 그래서 서로 다를 수밖...

사진어플에 맛들리다.ㅋ

지난 여름휴가때 안양계곡에 가서 아이들과 놀던 사진들휴대폰 카메라 화질이 너무 좋으니 디카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져 버렸다.게다가 여러장의 사진을 정리하기 좋은 어플까지 서비스해주니 휴대폰을 들고 있으면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다.카톡은 기본이고 카카오스토리에 사진을 올리고 사연을 간략하게 일기처럼 탑재하면지인들이 손쉽게 그들의 생각을 덧부쳐주기까지 해...

조촐하지만 마음편한 어머니 생신날.

작년 81세 어머니 생신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조촐하게 우리가족끼리 생신케익을 앞에두고 노래부르는 모습^^지난 달, 둘째형님 가게오픈식을 다녀오신 뒤로 어머니는 눈병이 걸리셔서 근 한달을 고생하셨다.걱정많은 삶을 보내온 어머니는 당신생일이 다가오는 며칠전부터자식들이 모여들면 눈병이 혹시나 옮길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셨다.나야 며느리니 손님을 치루는 입...

봄으로부터 얻은 것들..

카톡을 통해 봄사진을 받아들고..영화처럼님이 휴대폰으로 그리신 벚꽃그림..캬~회사 대문앞 만개한 목련나무주말에 화원에 들려 서둘러 사온 봄화초들..야영화, 만리향, 코로톤..어머니가 기분 전환하라고 우리 내외 봄이불을 사주셨다..ㅋ 대부분 잎사귀부터 나오고 꽃이 나오는 순서인 것에 반해 봄나무들은 꽃부터 피어준다.예약없이 환영퍼레이드를 받는 기분이 이럴...

당신을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머니.. 조나단시걸님 글과 함께 합니다.옛날 먼 왕국에 겁나 이쁜 미녀가 살았는데 사실 인간의 심장을 먹는 마녀였다고 합니다.미모에 혹한 젊은이들이 청혼을 하러 오면 아는 사람들의 심장을 뽑아오라고시켰다고 하네요.어느날 한 청년이 구애를 하자 어머니의 심장을 뽑아오라고 했답니다.사랑에 미치고 눈이 먼 이녀석은 집에 와서 어머니를 칼로 찌르고 심장을 꺼...

전 어머니집에 살아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아파트는 처음으로 청약해서 부은 돈으로 장만한 집이다.34평이 얼마나 넓던지 입주하고 몇날 며칠은 좋아서 잠도 안왔던 기억이 난다. 수영가구단지에서 거실에 놓을 쇼파를 고를때 남편과 나는 넓은 거실에 가족들이 오손도손 쇼파에 앉아떠들며 지낼 생각을 하니 가격흥정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판단력이 흐려있었다.그리고 한가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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