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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라는 지옥을 만난 어머니.

'미쳤다'란 말은 의사들이 쓰는 말이 아니다. 환자의 차트에 그렇게 기록하지는 않는다.보통 쓰는 말은 '치매'다. 더 구체적으로는 '망상'이다.어머니의 정신이 곤두박질하던 초기에 나 역시도 많이 쓰는 말인 '섬망'이다.하지만 나는 나 자신에게 말할 때 '미쳤다'고 했다. 이 말에는 같은 뜻을 가진 다른 전문용어보다 분노가 더 많이 담겨 있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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