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뽑은 베스트셀러
- 2016/02/19 17:11
우리는 자기 감정을 절대화시키고 자기 감정에 맞춰서 세상을 바꾸려고 하니가 힘들 수밖에 없어요.감정을 없애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런 이치를 알고 거기로부터 자기가 구애 받지 않을 때 자유의길로 나가아가는 것입니다. 저는 1980년대에 고문을 받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순간은 고통이었지만 지난 뒤에 뒤돌아보니 그동안 참선하고 명상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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