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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희를 위하여.

6월 달력이 넘기자 용희 군입대일이 불쑥 코 앞에 다가선 것 같아 당황스럽다.통통 튀듯 밝은 용희도 어느 순간 시무룩해지는 표정이 툭툭 눈에 띄어 어색하다. 여느 때같으면 목을 덮는 머리카락에 대한 잔소리가 식구들 모두 용희를 향해 한마디씩 날릴 타이밍임에도곧 있으면 지나치게 시원해질 머리가 예상되기에 다들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 (묶기라도 했음 좋을...

가족의 식사시 주제는..

요리 나오기 전에 기대에 찬 용석이와 용희 ㅎ아웃백빵은 양송이스프에 찍어 먹어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아웃백은 스테이크로 식탁을 채워주셔야 흐믓한..어머니는 육질이 연한 부위로 조각내서 드렸습니다.스파게티도 빠지면 섭섭하죠.ㅎ늦게 합류한 남편에게 기본 아웃백등심메뉴 추가정말 열심히 드시는 용석, 용희님 ㅋㅋㅋ지난 남편 생일선물로 들어온 아웃백상품권...

생일은 관계를 정립시켜주는 의식_남편의 생일.

작년 남편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역시 생일에는 케익과 가족의 박수로 온전히 축하받아야 제 맛. 남편의 덧니가 이쁘게 보인다.주중에 남편 생일이 있지만 용희가 돌아오는 주말에 가족 모두 한마음으로 축하해주는게 맞을 것 같아자연스런 의논이 오갔더니 당연히 그러자 한다.생일선물로 뭐가 좋겠냐고 주문받겠다고 하니 '정수'면 된단다. ㅋㅋ 이제 제대로 살아...

시험이 끝났으니 맛있는 걸 먹자구.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로 선택된 메뉴들~ 색감 좋고~ㅋ그렇게 강세를 펼치던 추위가 주말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확 풀렸다.마치 기회를 줄테니 오늘 바깥 일을 보라는 듯이..그래 기회는 잡아야지.ㅋㅋ용석이는 3학년 마지막 시험을 마쳤고, 용희 역시 기말고사를 마치고 금요일 저녁에 귀가했다.이제 용석이는 연구소 교수님들과 선배들에게 인사만 마치면 내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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