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수필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행복의 관건은 골목길에 순경이 서 있나 없나를 살펴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마음대로 하는데 있다...제대로 쓰인 글은 여자의 수영복과 같아야 한다고 한다.짧으면 짧을수록 좋고 감출 곳은 모두 감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멋있는 얘기다.(중략)얼마만큼 드러내고 얼마만큼 숨겨야 하는지 판단을 잘해야 한다.폭로기사는 나체처럼 순간적으로 정신이 번쩍 나게 만들...

인연 / 피천득.

그리워하는 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 因緣 본문 中. 한마디로 이 책은 수필의 참 맛을 느끼게 해주는 따스한 책이다.일제치하시절, 일본으로 유학간 필자가 그곳에서 만난 '아사꼬'와의 인연에서 느끼는 만남과 헤어짐을 잔잔하게 그린 수필이 외에 그의 감수성 풍부한수필문학을 옅볼 수가 있...

나쓰메 소오세키 [유리문 안에서]

저자 나쓰메 소오세키는 1867년 도코출생. 1916년 50세의 일기로 서거할동안 [산시로],[그후],[마음], [행인][명암]등, 일본근대문학사에 획을 긋는 많은 작품을 남겼다. 이 작품은 소오세키의 수필집이다. 처음 몇페이지를 읽으면서 무슨 의미심장한 글들이 있는것인지. 아님. 내가 머리가 나뻐진건지. 줄거리 요약이 안돼서 괜히 우울해지기도 해서 책...
1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5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