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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있을 법한 미래이야기야!

파라다이스.1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웃음을 심장 차원에서 보자면, 심장은 단번에 리듬을 탑니다. 허파 차원에서 보면, 웃음은 지나친 환기 현상을 초래하여 단번에 복강이 흔들리고 장기들이 재배치되고 복근이 이완됩니다. 웃을 때 신체 기관 전체가 활동에 돌입하는 셈이죠. 그래서 성행위와 웃음은 동시에 이뤄질 수가 없습니다. 이 두 행위는 모두 생명 에...

사랑은 운명이라 믿는 사람들에게..

"웃을지도 모르겠지만, 달이 조류를 지배한다면, 늑대 사나이로 변신시킬 수 있다면,이 하찮은 나의 운명 따위 손쉽게 바꿀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거지.""내 기억은 그녀만으로 가득하니까. 나를 계란처럼 반으로 탁 깨면,그녀하고의 추억만 흘러나올 거야."-<연애소설> 본문 中"이 세상에는, 있을 수 없는 일 따위 있을 수 있어.내가 모르고 있을...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사랑은 이 세상의 모든 것우리가 사랑이라 알고 있는 모든 것그거면 충분해. 하지만 그 사랑을 우린자기 그릇만큼밖에는 담지 못하지...누군가 우리에게 언젠가 우리에게 생긴 일들을 고통 없이 받아들이는순간이 올 거라고 말해주길 간절히 바랐던 시간들.그와 나는 모르는 사람 백 명을 껴안아주기에 실패한 후에도 헤어지지 못했다.팔 년 전까지 끊임없이 무슨 약속인...

우린 파라다이스에서 사는거야.

<자손의 숫자는 남아 있는 환경 에너지에 맞추어 자동적으로 조정된다>는 기본 법칙을 그들은 몰랐던 것 같다.-사라진 문명(있을 법한 미래) 본문.. 中관찰자는 자기가 관찰하는 대상을 변화시킨다.(중략)세상을 바꾸려 하지 말게. 그저 세상에 잘 편입되려고 노력하면 돼.안개 속의 살인(있을 법한 과거) 본문.. 中"그게 대단하다는 거야. 자연의 ...

비관주의자의 말도 들어보라구.

허무성에게 서울은 탐욕의 썩은 도시였다. 그래서 서울의 황사는 고비나 타클라마칸이 아니라, 정반대방향인 멀리 태평양 건너에서 날아온 것처럼, 육개월 전 맨해튼을 뒤덮었던그 황색 폭풍의 연장인 것처럼 느껴졌다..."자네 말대로 민중은 어리석고 교활해. 작은 충격엔 반항해도 큰 충격에는 벌벌 기는 것이 민중이야. 강한 카리스마에는 복종하게 되어 있어. 인간...

당신은 왕녀인가? 시녀인가?

그게 인간이야. 모든 인간에게 완벽한 미모를 준다 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아.그때는 또 방바닥에 거울을 깔아놓고 내 항문의 주름은 왜 정확한 쌍방 대칭데칼코미나가 아닐까. 머릴 쥐어뜯는게 인간이라구. 신이여, 당신은 왜 나에게좌우비대칭 소음순을 주신 건가요.. 당신은 왜 나에게 짝부랄을 달아준 건가요.따지고 드는게 인간이기 때문이지. 부끄러워하고 부끄러...

아침의 문 / 박민규(2010 이상문학상)

야!스스로도 믿기지 않는 큰 소리였고, 약간의 울음이 섞인 목소리였다.자칫 그녀는 아이를 떨어뜨릴 뻔했고, 고함이 들린 곳을 바라보고는 정말로 아이를 떨어뜨릴 뻔한다. 그녀가 본 것은 목을 매달고 선 한 명의 남자다.누군지 알 수 없는 낯선 인간이고, 무슨 짓을 알지 모르는 이상한 인간이다.아니, 실은 남자를 제대로 쳐다볼 수도 없었다. 아이를 떨구지 ...

적절한 균형 / 로힌턴 미스트리.

"조카야. 내 말 좀 들어봐라. 세상은 그렇게 움직이는 거란다. 어떤 사람은 중간에 있고,어떤 사람들은 변두리에 있는 거야. 꿈이 자라고 열매가 맺는 데는 인내심이 필요한 법이다."본문 中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적절한 균형'의 책을 들고 그 두께에 감탄이 나오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최소 2권에서 3권의 분량이 나올만한 내용을 한 권에 실고 있다....

생존이 곧 죽음인 현실.

도시는 오래전에 버려졌다. 그들은 조심하며 지저분한 거리를 걸어다녔다. 소년은 남자의 손을 잡고 있었다. 그들은 누군가 주검을 태우려 한 흔적이 있는 커다른 철제 쓰레기통을 지나쳤다. 축축한 재 밑의 숯이 된 고기와 뼈는 두개골의 형태가 아니었다면 뭔지도 몰랐을 것이다...다른 세상이었다면 아이는 이미 남자를 자신의 삶에서 비우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러...

연을 쫓는 아이 / 할레드 호세이니.

양심이나 선이 없는 사람은 고통스러워하지도 않는다.본문 中'할레드 호세이니'가 쓴 장편소설(영문으로 최초로 아프가니스탄을 알린)인 '연을 쫓는 아이'란 이 책은제법 읽기 부담스러운 두께이긴 하지만, 일단 첫 장을 넘겼더니 빠른 속도감으로 연이은 줄거리의 궁금증에일상이 부담스럽기까지 했다. 그정도로 소설 속으로 빠져들었다. 영화로도 개봉되었다는데 매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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