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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수많은 사람이 희생자는 단 한 사람이라 생각했다.그 희생자는 바로 바야르도 산 로만이었다. 다들 그 비극의 다른 주인공들은삶이 각자에게 지정해 준 몫을 품위 있게, 그리고 어떤 의미로는 위대하게 완수했다고 생각했다.산띠아고 나사르는 자신이 저지른 무례를 속죄했고, 비까리오 형제는 사내대장부임을 입증했으며,농락당한 여동생은 명예를 되찾았다는 것이다. 모든...

위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 리처드 애덤스.

평화롭고 안락한 토끼 마을에 인간들의 개발로 인한 처참한토끼마을의 말살을 예견하는 토끼(파이버)와 그의 능력을 인정하는여러 토끼들은 그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목슴을 건 행군을시작한다. 물론 파이버의 예언을 인정하는 정예요원들을 데리고서 말이다.그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족장 토끼는 현명한 지도자인 '헤이즐'큰 덩치 만큼이나 싸움에 뛰어난 전사 '벅윅'...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라는 이 책은여러 청소년 연극으로도 많이 공연의 주제로 선택할 정도로여러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책이다.브라질의 상파울루 부근 작은 도시에 사는 감수성 풍부한여섯살짜리 제제의 동심을 통해 보여지는 글들은점점 삶의 즐거움을 놓치고 사는 어른들이 읽어도 사뭇 진지해지고 의연해지기에 충분한 것 같다.제제는 실직상태인 아빠에다가 공장을 ...

뱀에게 피어싱.

2004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으로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의 와타야 리사와함께 공동 수상한 가네하라 히토미의 작품의 '뱀에게 피어싱' 이다.요즘 점점 신세대적인 사고방식을 수용하는 듯한 아쿠타가와상의 수상결정에 다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것이 첫번째 느낌이었다.두 수상작가가 20살과 19살이라는 어린 작가들이란 점 때문이다.이 소설의 줄거리는 소설책...

김준성 / 먼 그대의 손.

저자 김준성은 1920년 대구 출생하여, 1958년 현대문학에 [인간상실]로 등단.IMF한파가 몰아치기 시작하던 즈음 대기업의 판촉과과장 강대운은 뛰어난 능력에도 불과하고 몰아닥친 불경기에 속수무책이 되어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고 만다.그는 실직된 사실을 숨긴채, 아침마다 공원으로 출근을 하는 신세가 된다. 그곳에서 자선단체가 주는 무료급식의 줄에 합류하...

파울로 코엘료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많은 사람들이 읽었을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를 집어든 순간 읽기 쉬운 애정소설이려니지례 편리한 짐작을 했던 나는 몇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망설이기 시작했다.왜냐하면, 신학냄새가 단어 해석조차 까마득했기 때문이다.그래도 별표로 신학용어의 서투른 독자를 위해 해설이 첨부되어 있어안심을 하고 읽어 버릇하다보니 그런...

나쓰메 소오세키 [한눈 팔기]

저자 나쓰메 소세키는 1867년 도쿄출생으로, 짧은 작가생활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근대문학의 아버지, 일본의 세익스피어 등등, 일본인들이 어느 정도 그를 사랑하는가를 일상생활에서 피력하고 있다. (1,000엔짜리 권 지페에 그를 새겨넣은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1916년 50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나는 고양이다][풀베게][우미인초][갱부][신...

박경리 [성녀와 마녀]

'성녀와 마녀'란 이책은 '토지'와 '김약국의 딸들'로 유명한 박경리씨의 최초 연애소설이다. 소설의 전개가 마치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는듯해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먼저, 소설의 시대적 배경이 1960대이라 그런지 주인공들의 대화가 연극을 보는듯 하다. 처음엔 적응이 안되었지만 읽다보니 나름대로 존중받는 느낌의 대화톤이 맘에 들기도 했다. 안타까운 엇갈...

리쳐드 바크 [갈매기의 꿈]

'높이 나는 새가 보다 멀리 바라본다' 이책은 청소년 권장도서 다.논술의 기초가 된다고 해서 학교에서 권장도 하는 도서기도 하다. 이책을 읽다보면 재미까지 있으니 굳히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어른들도 아직 못읽었다면 어디 여행을 갈때 가볍게 차안에서 권해봐도 무난히 읽을 법한 책이라 생각한다...생각이 많고 비행에 질문이 많은 조나단은 무리생활을 하는 갈매...

카롤린 봉그랑 [밑줄 긋는 남자]

저자 카롤린 봉그랑은 프랑스 TV, 미국 CBS 방송작가이며, 프랑스의 영화 배급자이기도 하며, 촉망받는 젊은 여성 작가이다. 이책의 주인공 콩스탕스란 25살 젊은 여성은 언뜻 보기에도 저자 카롤린 봉그랑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다. 처음엔 저자를 소개하는 사진한장으로 얼굴을 퍼즐 맞추듯 주인공과 비슷함을 인정해야 했다. 그러다가 카롤린이 독백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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