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소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시 시작된 백색병 / 눈뜬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눈먼자들의 도시.. 와 함께 합니다^^전에는 백색 실명 전염병이었고 이번에는 백지투표라는 전염병이니까. 우리는 첫 번째 전염병의 이유도 아직 밝혀내지 못했습니다.이번 것도 마찬가지잖소. (중략)이 편지를 쓴 사람은 이 여자가 눈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과 우리를 애초에이런 혼란으로 몰아넣은 대량 백지투표 사이에 연관이 있을 가능성을 이야기했...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취리히에서 프라하로 돌아온 이래 토마스는 테레사와의 만남이 여섯 개의우연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생각 때문에 불쾌한 심정에 사로잡혀 있었다.그런데 한 사건이 보다 많은 우연에 의해 좌우될수록 보다 중요하고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나 않을까?우연은 필연성과는 달리 이런 주술적 힘을 지닌다.하나의 사랑이 잊혀지지 않기 위해서는 성 프란체스코의 어깨에 새들이 모...

하성란/ 삿뽀로 여인숙

저자 하성란은 1967년 서울 출생이며, 1996년 단편소설 [풀]로 [서울신문]에 당선, 1999년 [곰팡이꽃]으로 제 30회 동인문학상 수상했다.책제목에서 풍기는 일본풍 냄새는 책장을 열기 시작해서덮을 때까지 기분을 야릇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덕수궁, 광화문길을 '달리는 아이'인 진명이가 사회초년생으로 사랑을 체험하고 삶을 이해하기까지온통 달리는 ...

칼의 노래/ 김훈

노무현대통령이 직무정지 기간중 탐독한다는 기사가있은후 베스트셀러가 단숨에 된 책이다.나의 성장기시절 존경하는 위인 '베스트 5'에 늘 끼던 '이순신장군'을소설화한 그런 책이라 기대에 부풀어 구입을 하게됐다.하지만 책을 덮고 나면 소설이라 말하기엔 너무 사실적이다.나름대로 정의하자면, 역사적인 기록을 토대로한 시적 소설이라고 해야적당할 듯 보여진다. 왜냐...

눈먼 자들의 도시

저자 주제 사라마구는 1922년 포르투갈에서 출생하였으며, 소설 [바닥에서 일어서서],[수도원의 비망록]등 수많은 독자를 확보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199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는 신호대기 중 갑자기 실명이 된 30대 남자가 발생하면서 그와 접촉한 모든 사람들이 밀물듯이 거대한 집단이 되어 가는 불행한 이야기로 시작된...

윤대녕 [사슴벌레 여자]

저자 윤대녕은 섬세한 예술적 감각으로 현대인의 감정을 예리하고도 흡입력있게 책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현대소설의 대표주자이다. [옛날 영화를 보러갔다],[추억의 아주 먼 곳],[달의 지평선], [코카콜라 애인]에 이어 5번째 장편소설이다. 기억이 어느 순간 없어져버린 불쌍한 20대 후반의 젊은 남자 '이성호'는 일명 소매치기에게 자신의 정보도 다 털린채...

정미경 [장밋빛 인생]

2002년 [오늘의 작가상]에 빛나는 [장밋빛 인생] 내용은 그간 수상했던신인상 들의 순수함에 걸맞지 않는 노련한 글솜씨로 일관해,정말 신인일까 갸우뚱 했던 작품이다.은희경씨의 느낌이 풍기는 그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될 정도다.[장밋빛 인생]이란 제목에서 풍기는 기대치 상상은 화려하고 향긋한 이야기 인듯 느껴진다.상응되게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직업은 광고인...

안나 가발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프랑스의 젊은 여작가 '안나 가발다'가 두번째로 출간한 이 장편소설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을 읽고 문득, 아마도 저자에겐 결혼한 독자층이 두터워질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됐다. 나도 물론 결혼했으니, 그녀의 다음 작품을 기다린다.^^결론적으로 말한다면,결혼한 기성인들의 외로움을 솔직하면서도 깔끔하고 함축적인문체로 고독한 영혼을 위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가브리엘 루이 [내생의 아이들]

가브리엘 루이라는 작가의 작품은 솔직히 처음인데, 읽으면서 그녀의 거짓없이 솔직하고 열성적인 이상적 선생님상을 그려낸 '내 생의 아이들'에 감동하여 그녀의 처녀 수상작인 '싸구려 행복'이란 책도 조만간 구입해서 읽어볼 예정이다. 그녀는 연극생활과 교직생활을 병행하다가 작가의 길을 선택한 여성이라고 한다. 어찌보면 대단히 자신의 삶에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

김원일 [마당 깊은 집]

이 책을 읽다 보면 6.25 이후 50년대 초의 가난했던 저자 김원일씨의 자서적인 느낌이 강하게 풍기는 것을 알 수 있다.맨먼저 책을 덮고 결심처럼 다가선 느낌이라면,없이 살던 시절의 궁색함을 자랑삼아 내놓는 부모의 한숨 섞인 과거담을이젠 결코 가볍게 받아 드려선 안되겠다고 다짐했다고나 할까.분명, 우리의 한국사 일텐데 왜이렇게 이해하기가 힘들었는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4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