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산책길
- 2006/05/16 12:44
오늘 배우지 않으면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올해 배우지 않으면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해와 달은 가고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으니아! 늙었구나. 이것이 누구의 잘못인가?젊은 나이는 이내 늙어지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한 치의 짧은 시간도 가벼히 여기지 말라.순간 순간의 세월을 헛되어 보내지 마라.연못가의 풀은 아직 봄꿈에서 깨어나지 못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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