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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희, 생일선물로 유년시절 소환.

2017년 용희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용희가 24살이 되었습니다.근래 조금 기운을 차리신 어머니가 즐겁게 함께 하셨습니다.남편이 생일사진 속에 항상 없다며 저도 얼른 앉으라고 하더군요.용희가 좋아하는 쌈밥집으로 외식을 했습니다. 12년만에 들린 집이 성황리에 영업중이라 반갑고 고맙더군요.쌈밥집 창밖으로 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낍니다.용희와 용석이가 ...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새 날이 밝았습니다. 어제의 태양과 오늘의 태양이 다를리 없지만 새롭게 시작하자는 각오를 다지는 의미가 크겠지요.동해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동생이 어제 아침 보내준 해돋이 사진입니다.해돋이 사진을 보면 전 그런 생각이 들곤해요.우리가 안방에서 영화를 볼때와 영화관에서 대형스크린에서 볼 때의 감동이 다르 듯 직접 해돋이를 보는 사람은 조금더 힘찬...

주말에 댕겨 축하해준 용석이생일.

작년 용석이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요즘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보통 추석전까지는 한낮의 더위가 익을 듯이 뜨거웠던 기억이 나는 데 말이죠. 일기예보에선 '가을이 왔다'라는 말보단 '여름이 가고 있다'라는 표현이 적당하다고 하네요. 비슷한 표현이긴 하지만 아직 가을이 왔다고 단정 짓기엔 이르단 뜻이겠죠. 이도저도 아닌 상태의 ...

너무 힘들어 챙겨주지 못한 남편생일.

자식들은 부모에겐 축복입니다. 작년 남편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아들 사이에 앉아 즐겁게 생일축하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지난 6월1일은 제가 다니는 회사가 창립3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제가 최장 근속사원으로 해당되어 기념사를 낭독하기도 했습니다. 행사준비도 벅찬데 기념사까지 준비하려니 처음엔 짜증도 났었지만 어쨌든 정리하는 시간...

용희생일케익을 탄핵 후 자르다.

자고 깨, 뻣친 머리카락에도 자기 생일케익 앞에선 신나게 웃어주는 우리 용희..ㅋㅋ 이미 다 잘려진 조각케익이지만 컷팅식은 거쳐줘야..박근혜대통령 탄핵이 있던 전날 외박휴가를 나온 용희는 집에서 조용히 헌재 재판 판결과정을 시청했습니다.한국사에 이번 헌재의 결정은 역사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두기에 용희는 잔뜩 고무된 상태였습니다.이번 헌재발표는 ...

표현하지 않아 다행이다.

작년 제 생일포스팅과 함께 합니다.낮잠 자는 사이에 남편이 양손가득 제 선물을 사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거리거리엔 떠나는 가을의 흔적들로 넘쳐 나더군요.주말엔 왼쪽 귀와 왼쪽 머리부근이 바늘로 찌르듯이 어찌나 아프던지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상비약으로 사다놓은 진통제와 소염제를 먹어도 차도가 없었고 잠으로 통증을 잊어보려 했지만, 세상에나! ...

빕스에서 생일점심 그리고 보라매공원.

지난 주말, 군대간 용희가 외박휴가 나왔을 때, 땡겨서 제 생일상을 치뤘습니다.남편직장에서 배우자생일까지 챙겨서 고맙게 나오는 상품권이 있는데, 매년 VIPS에서 푸짐한 식사를 하는 것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어머니는 이날 허리디스크 시술을 받고 오셔서 피곤하신지 우리들끼리만 가라고 사양하시더군요.갈수록 외식때마다 어머니가 참석이 어려워지고 있어서 마음이...

용석이 생일엔 무조건 모이는 거로!

작년 용석이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밝은 모습으로 좋아하는 초코케익을 자르는 용석이.지난 주말, 용석이 생일에 가족모두 한마음으로 축하해줬습니다.생일때면 가족 모두 빠짐없이 케익을 가운데 놓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기뻐해주고 있습니다.그게 뭐 어려운 일일까마는 용석이 생일엔 시기적으로 다들 바쁘고 모이기가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자식들은 부모에겐 축복입니다. (남편생일이 지난 후)

자식입대전 남편생일..작년 남편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용석이 병영특례 전문요원 합격창과 용희가 군대에서 사온 남편선물.딸기마카롱케익을 앞에두고 생일축하는 가족모습.식구들과 가까운 VIPS에 들려 맛있게 외식.이번 주 화요일이 남편생일이라 지난 주말에 가족들이 다 모였을 때 했습니다.용희는 외박휴가를 남편생일이 있는 주일에 맞춰 신청을 했고, 아빠선...

평온한 날이라 더 좋았던 생일이었습니다.

작년 생일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제 생일이 평일(12월3일)에 있는 관계로 어제(일요일) 용희가 영외면회 나온 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케익을 잘랐습니다.저희 가족들은 정작 본인 생일에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게 되는 반면, 가족의 일원들은 서로서로 챙겨주는 좋은 습관이 있습니다. 생일이라고 특별한 이벤트나 선물은 없고 다만 진심을 담아 축하를 해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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