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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부터 무더위.

아무리 초복이라지만 지나치게 덥네요. 올 해는 너무 일찍 무더위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이렇게 더운 날이 지속되면 불쾌지수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어제 오전에 잠깐 외부에 10여분간 일을 보고 후다닥 사무실로 뛰어 들어왔는데, 목줄기에서 굵은 땀방울이 맺히더군요.그러니 외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어떠실지 걱정이 앞서네요. 노약자분들도 가급적 외부...

보름에 해먹은 말린 시래기나물볶음.

다시마물과 말린 시래기를 반나절 삶는게 key point예요. 지루한 시간을 견뎌내야 합니다. ㅋㅋㅋ입안에서 번지는 된장의 고소함과 나물의 씹힘이 정겹네요. ^^지난 주말에 보름이 끼어 있어서 마른나물 하나라도 밥상에 올려놔야 도리인 것 같아 뒤적거려보니김장때 버리지 않고 말려놓은 무청시래기가 있더군요. 그런데 이 시래기상태가 틀니로 식사하시는 어머니...

초복 그리고 생신상 합의하기.

비오는 주말아침, 호박전과 감자전을 부쳤습니다.점심상에 올린 원기회복에 좋은 낚지볶음초복날 저녁엔 삼계탕초복답지 않게 시원했던 주말이었습니다.비까지 부슬부슬 내리고, 중력을 느끼는 무게감에 자꾸만 쇼파에 눈길을 던지게 되더군요.하지만 직장인들에겐 꿀맛같은 휴식의 주말이지만 주부인 저에겐 예외사항입니다.대충대충 끼니만 때우던 식구들이 맘에 걸리기에 한 주...

포스터 한 장의 가치.

제주도 학회에 참석한 첫 번째 용석이 논문 발표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괴테는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라고 했습니다.오늘 경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금속재료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용석이는 그동안 오랜시간 준비한 자신의 논문을 다듬어 게시할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제작년 제주도 학회에 참석할 당시의 모습과 비교하니 조금 노련한 느낌을 받게 되네요. ...

봄기력은 음식으로.

중간 사이즈로 골라 푹 곤 삼계닭_먼저 시식하다 보면 찹쌀죽이 익어갑니다.얼갈이와 알타리를 섞어 준비합니다.찹쌀풀을 넣어 부드럽고 아삭이는 봄철 김치탄생.입안에서 풍미가 그만인 참나물겉절이고등어김치조림 주재료들_무, 양파, 대파, 고등어, 묵은지바닥에 무랑 양파 깐뒤에, 고등어 덮고 묵은지 올려주면 끝~살많은 고등어와 묵은지의 구수한 맛이 어우러져 맛있...

용희가 아프다.

고3은 방학도 사치오늘, 짧은 휴가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되어 일터에 앉았다.용희가 고3이라 정상적인 휴가는 없다고 생각해선지 오히려 일상 속에서 휴식시간이 길어진 기분이었다.남편과 나는 일부러 용희학교에서 식당과 기숙사가 일주일 쉬는 주에 휴가를 냈고도시락반찬 준비와 통학을 도와주는 것으로 용희 피곤을 덜어주자고 합의를 한 상태였다.내 생각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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