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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필요한 시간들.

동네 가성비 좋은 고양이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책도 조용히 읽을 수 있네요.어느 날인가, 매일 지나다니던 시장 골목에 '책읽는 고양이'란 간판이 걸려 있더군요. 제가 당시 베르나르의 '고양이' 시리즈물을 읽고 있을때라 눈길이 갔던것 같습니다. 용희가 워낙 고양이를 좋아하는터라 전화로 고양이카페에 있다고 했을때 바로 그곳이 연상되더군요.한 시간에 음료, ...

움직이면 움직여 진다.

올 겨울은 미세먼지주의 발령도 잦은데다 기온도 많이 떨어져 주말이면 거의 집안에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맑은 하늘이 귀해졌다랄까.. 겨울날씨의 여유라면 따뜻한 온기가 있는 실내에서 구름 한점없는 하늘을 보는 거였는데 말이죠.뿌연 하늘로 시작되는 이른아침엔 혹시 눈이라도 왔는지 의심했다가 실망하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요즘은 평창 롱패딩 유행으로 온 몸을&n...

가족과 함께 벚꽃엔딩.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_꽃들에 가렸지만 어렴풋이 우리가 사는 아파트가 보입니다. ^^어쩜 이렇게 화려할 수가..감탄이 절로 나와요. 마치 무릉도원에서 사람들이 여유롭게 운동하는 듯 합니다. 정자에 앉아 편안히 꽃구경 하시는 어머니.벚꽃잎이 작은 바람에도 후두둑 떨어집니다. 맑은 봄하늘 멀리 조각달이 보이네요.상도근린공원은 운동부족인 현대인들에게 산책...

장정일의 독서일기.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참된 독서란 내 앞에 주어진 개별적인 책을 읽는 것일 뿐 아니라, 그 책을 생성한유.무형의 생산 현장 전체를 읽는 일이다. 강조하기가 새삼스러울 만큼 평범한이 교훈이야말로 피에르 바야르가 말하고자 했던 역설적인 주제라고 감히 말한다면,저자가 의도하지 않은 나의 오독일 것이다.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피에르 바이르 .. 독서일기 中 독서일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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