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사진
2009/10/07   어른들께 사랑받는 방법..참 쉽죠~ 잉. [6]
2009/09/30   용희가 수원사랑장학재단 우수장학생으로 수상됐어요.^^ [16]
2009/09/22   이래도 금연을 못하신다고요? [12]
어른들께 사랑받는 방법..참 쉽죠~ 잉.
어머니생신때 사진과 함께 합니다.^^


결혼하고 첫 명절에 어머니께 인사 온 생질(시누이 아들) 내외.


지난 9월 13일에 결혼한 큰 시누이 아들(생질)이 첫 명절이라고 어머니께 인사차 지난 명절 끝, 놀러왔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훤칠한 신랑,각시가 들어오니 집안 전체가 환한것은 두 말 할 나위도 없었다.^^

결혼하고서 어른께 인사오는 모습이 당연 한것인데도 왜이렇게 고마운 마음이 앞서는가.
이런 사소한 행동과 표현들은 부모의 교육관과 연결된다.

모든 것이 이기주의적 편리의식으로 생략되어지는 요즘(어쩌면 당연한 인식일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조금 몸을 움직이면 어른들에게 쉽게 사랑받는 지름길이 있는 것을
다른 것은 다 잘 아는 약은 젊은이들도 모르는 것 같다.
물론 나는 명절 끝에 쉬지도 못하는 여파가 있었지만서도..
이 정도 방문은 정말 환영이다.
나 역시 우리 아이들이 커서 장가를 보내게 되면 어른들께 필히 인사를 드리려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에게 잘 보이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법이다.^^



결혼식장사진과 명절인사 왔던 사진 몇 컷들..^^
by 김정수 | 2009/10/07 21:36 | 우리집 앨범방 | 트랙백 | 덧글(6)
용희가 수원사랑장학재단 우수장학생으로 수상됐어요.^^

상장을 앞에 들고 기뻐하는 용희^^


어제 수원사랑장학재단에서 제 4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며칠 전, 용희가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는 학교측 통보가 나와서 식구들 모두 기뻐한 것은 물론이었죠.^^

수상 당일엔 시험기간인 용희도 시험이 끝나자마자 서둘렀지만, 저도 오전 결재를 부랴부랴 올리고
잰걸음으로 수원시청 대강당으로 용희와 향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아이들만큼이나 상기된 부모들의 얼굴에서 기쁨이 전달되는 것이 또한번 실감나더군요.
부모들은 2층에서 관람하는 관계로 조도가 맞춰지지 않아 사진을 몇 장 찍다가 살짝 내려와 다시 찍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모두들, 즐겁고 경건한 기분으로 행사에 임하는 모습에서 자식사랑과 아이들에게 거는 기대를 느끼게 되더군요.
전 다시 회사로 복귀했고 부서직원들에게 햄버거를 쐈습니다. ^^

퇴근 후, 남편이 '장하다. 우리 아들' 하고 꼬옥 안아주더군요. 입이 귀에 걸린 용희.
아버지란 존재는 자식이 잘 될때 아무리 현실이 힘들어도 참을 수 있는 힘이 생기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수능준비생 용석이도 밤 늦게 돌아와 '대단한데?' 하고 기분을 한층 업되게 해줬답니다.
(용희는 식구들 격려 중에서 형의 격려를 최고로 칩니다. 가장 논리적이고 현실성이 있다나요? ^^)

장학금의 액수를 떠나 인생의 큰 그림으로 봤을 때,
용희가 이번을 계기로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가지고 성실하게 자신을 가꿔 나가는 발판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용희야. 장하다.^^




행사 당일 사진 몇 컷들..
by 김정수 | 2009/09/30 11:21 | 우리집 앨범방 | 트랙백 | 덧글(16)
이래도 금연을 못하신다고요?

이래도 금연을 못하신다고요?
무시무시한 금연광고들.. 보시죠.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by 김정수 | 2009/09/22 08:11 | 엄마가 웃기는 방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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