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앨범방
- 2018/11/26 10:59
우리 아이들이 사온 이쁜 케잌과 꽃바구니.올해 첫 눈이 이렇게 많이 왔습니다.빕스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남편이 세 벌이나 사준 외투를 입고.. 투실투실합니다.ㅋㅋㅋㅋ외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이쁜 꽃바구니 앞에서 케잌을 잘랐습니다.아이들이 저와 남편을 이쁘게 사진 찍어줬습니다.너무 행복한 생일이었어요.지난 주말에 제 생일을 가족...
- 일상 얘기들..
- 2018/01/02 08:57
2018년 새 날이 밝았습니다. 어제의 태양과 오늘의 태양이 다를리 없지만 새롭게 시작하자는 각오를 다지는 의미가 크겠지요.동해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동생이 어제 아침 보내준 해돋이 사진입니다.해돋이 사진을 보면 전 그런 생각이 들곤해요.우리가 안방에서 영화를 볼때와 영화관에서 대형스크린에서 볼 때의 감동이 다르 듯 직접 해돋이를 보는 사람은 조금더 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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