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산책길
- 2007/05/10 13:44
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 수술을 했다.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고 말았다.그후 남편은 매일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아내를 출근시켜주고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는 집까지 데려다주었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서로 직장이 너무 머니 혼자 출근하라고 말했다.이 말에 아내는 남편에게 너무나 섭섭했고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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