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밥반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황태말고 먹태고추장구이

저도 먹태구이는 처음 해보는데요.시장에 갔더니 먹태구러미가 10개에 15,000원 하더라고요.일반 마른 황태가격으로 치면 두 배는 싼 가격이죠. 하지만 먹태가 맛이 없냐.. 절대 아닙니다.건조과정에서 날씨가 포근해지면 황태가 되지 못하고 먹태가 된다고 하네요. 질감은 황태보다 부드럽다고 보심 돼요.남편은 씹는 여운이 남는 요리를 좋아해요. 치아도 그닥...

초고추장의 대활약.

활어회를 사면 서비스로 주는 초고추장 팩(100g)이 있었는데요.어제밤에 황태채볶음에 넣었더니 기가 막히게 맛있는 거예요. ㅋㅋㅋㅋ밑반찬으로 그만인 레시피를 공개합니다.재    료: 황태채 찢어놓은 것 한주먹, 간마늘, 쪽파, 들기름, 초고추장, 통깨방    법: 1. 후라이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황태채 찢어놓은...

추운 휴일, 묵은지고등어지짐 어떠세요?

휴일이면 식구들에게 주중에 소홀했던 끼니를 보충해주고픈 마음에 부산스럽습니다.그런데, 토요일부터 갑작스런 추위로 집밖을 나가기가 꺼려지더군요.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로 묵은지고등어지짐을 했는데,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더군요.김장무도 딱 요즘 맛있을때잖아요. ㅋㅋ집집마다 하시는 방법이 있죠.저는 바닥에 무깔고, 김장김치에 고등어칼집낸것을 돌돌말아 넣은 뒤에 대...

주말에 댕겨 축하해준 용석이생일.

작년 용석이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요즘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보통 추석전까지는 한낮의 더위가 익을 듯이 뜨거웠던 기억이 나는 데 말이죠. 일기예보에선 '가을이 왔다'라는 말보단 '여름이 가고 있다'라는 표현이 적당하다고 하네요. 비슷한 표현이긴 하지만 아직 가을이 왔다고 단정 짓기엔 이르단 뜻이겠죠. 이도저도 아닌 상태의 ...

겨울철 별미, 코다리조림.

깨끗이 손질한 코다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하고, 양념장과 야채를 준비해 놓습니다.무를 큼지막하게 썬 뒤에 물 반컵을 붓고 두터운 냄비에 깔고 자작자작 익힙니다.무가 어느정도 익었을 때 코다리를 위에 깔아 준뒤에 올리고당(물엿)을 코다리에 발라 줍니다.준비한 양념장을 붓고 썰어놓은 고추와 양념장을 뿌려줍니다.쎈불에 펄펄 끓입니다.마지막으로 양파와 대파...

한국인 입맛저격, 매운소스 만들기.

멸치똥을 발라낸 후 멸치를 냄비에 먼저 볶아 줍니다.컵으로 하나정도 양의 물을 넣고 반으로 썬 청양고추를 넣습니다.국간장 2스푼, 소금1스푼, 설탕 1/3스푼, 간마늘 1스푼을 넣고 10분간 끓인 후 식힙니다 .식힌 재료들을 믹서에 넣고 갑니다.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합니다.된장찌게에 넣고 끓여봤습니다. 얼큰한 기운이 끝맛으로 다...

작은 병어는 튀겨 드세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한무더기에 만원 하길래 사왔습니다.작은 병어까지 싹쓸이하는 어민의 생계가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포획은 자제해야지 싶네요.아무튼 비싼 병어는 못사는 대신 들고 왔습니다.병어는 회로도 먹을만큼 뼈도 연해서 이렇게 작은건 튀겨먹음 좋습니다.소금과 후추, 맛술에 재놨다가 감자전분과 밀가루 순으로 묻혀서 튀겨주세요.전분가루가 남아 호...

쪽파무침으로 환절기를 넘기세요.

쪽파무침입니다.요즘 쪽파가 무지무지 싸거든요.파김치 담구려다가 김치종류가 좀 있어서 삶아 들기름에 무쳤습니다.쪽파는 이렇게 환절기에 먹어주면 감기예방에도 좋다고 하네요.쪽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대략 숨죽으면 바로 꺼내세요) 마늘과 들기름과 빻은 깨, 들깨가루를 넣고 액젖으로 간을 맞추세요.매운 기운이 사라져 어머니도 잘 드시더군요.저는 긴 쪽파를 ...

봄철 입맛 살려주는 오이랑 고들빼기김치.

요즘 한창 나오는 제철채소 중에 오이랑 고들빼기가 있습니다.오이는 아삭이는 느낌이 입맛을 살려주고, 고들빼기는 쌉싸름한 느낌이 오히려 입맛을 돋굽니다.김장김치가 요맘때쯤엔 싫증이 살짝 날만하잖아요. 이럴 때, 밑반찬으로 식탁에 내놓으면 식구들이 반색합니다.저희집 근처에 재래시장이 가까워서 주말엔 가벼운 마음으로 장바구니를 들고 나가보는데요.옹기종이 할...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맛있는 황태구이.

공군으로 입대한 용희는 야간근무를 서기 때문에 외박휴가를 나오게 되면 다른 군인들보다 1박을 더 합니다. 처음엔 야간근무를 하는 것에 대해 적응하기 힘들었었는데, 다행히 이젠 괜찮다고 하네요.무엇보다 외박을 하루 더 한다는 사실이 가장 좋다고 해요. 어찌되었든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니까요. ㅋㅋ어느새 다음 달이면 상병을 단다고 해요. 시간 참 빠르죠?주...
1 2 3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0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