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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희가 읽은 박민규씨의 '근처'

박민규 '더블' 독후감과 함께 합니다^^중년 남성의 체념과 내면의 슬픔을 섬세하게 묘사한 박민규씨의 작품 '근처'를 용희가 읽고독후감을 쓴 것을 우연히 컴퓨터에서 발견했습니다.용희의 독후감을 읽으면서 나이답지 않은 사고와 고민을 옅본 것 같아 엄마로써 흐믓한 미소가 피어납니다.'근처'는 한 중년 남성이 불치병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죽음을 앞두게 되면서 맞...

박민규 '더블'

인생을 알고 나면, 인생을 살아갈 힘을 잃게 된다.몰라서 고생을 견디고,몰라서 사랑을 하고, 몰라서 자식에 연연하고,몰라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그리고 어디로 가는 걸까?인간이란천국에 들어서기엔 너무 민망하고지옥에 떨어지기엔 너무 억울한 존재들이다.- 누런 강 배 한척 본문(SIDE A) 中..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로 시...

용희가 쓴 소설 / 1 장 모미지 쥐゚

용희가 쓴 소설입니다. 지난 번 소설은 무라카미 하루키 풍을 느끼게 하더니이번에는 근간 읽은 박민규작가의 느낌이 강합니다. ^^내용이 깁니다. 관심있는 분들만 읽어보시고 감상을 듣고 싶습니다.^^;이제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는데, 자기계발 활동으로 '창작 글쓰기 동아리'를 만들어서활동하고 싶어하네요.  온라인에서 가벼운 덧글이 아닌 글에 진심...

당신은 왕녀인가? 시녀인가?

그게 인간이야. 모든 인간에게 완벽한 미모를 준다 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아.그때는 또 방바닥에 거울을 깔아놓고 내 항문의 주름은 왜 정확한 쌍방 대칭데칼코미나가 아닐까. 머릴 쥐어뜯는게 인간이라구. 신이여, 당신은 왜 나에게좌우비대칭 소음순을 주신 건가요.. 당신은 왜 나에게 짝부랄을 달아준 건가요.따지고 드는게 인간이기 때문이지. 부끄러워하고 부끄러...

아침의 문 / 박민규(2010 이상문학상)

야!스스로도 믿기지 않는 큰 소리였고, 약간의 울음이 섞인 목소리였다.자칫 그녀는 아이를 떨어뜨릴 뻔했고, 고함이 들린 곳을 바라보고는 정말로 아이를 떨어뜨릴 뻔한다. 그녀가 본 것은 목을 매달고 선 한 명의 남자다.누군지 알 수 없는 낯선 인간이고, 무슨 짓을 알지 모르는 이상한 인간이다.아니, 실은 남자를 제대로 쳐다볼 수도 없었다. 아이를 떨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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