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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고 싶은 말.

높은 습도, 떨어질 줄 모르는 폭염. 연일 야외활동 자제하라는 '안전안내문자'가 날라오는 요즘입니다.갱년기가 온 뒤로는 한 밤에도 두 세번은 열불이 올라와 밤잠을 설치는 데, 열대아까지 겹쳐서 제대로 숙면을 잔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말그대로 너무 피로합니다.지난 7월말부터 어제까지 여름휴가기간이었는데, 운좋게도 올 휴가기간이 어머니 서울대병원 정기진...

사람은 망각의 동물.

지난 9월12일 CT촬영날, 오전 일찍 시간을 잡았다.이번에 찍은 비장촬영 사진과 지난 4월 CT촬영분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재작년 12월, 골수섬유증 증상이 최고조로 달했을 때, 어머니는 수시로 토사곽란을 일으키셔서 식구들을 바짝 긴장시키셨다.고통을 호소하시는 어머니의 몸부림은 처절했고, 가족들은 말은 안했지만 마지막 어머니와의 이별준비란 생각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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