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읽는 방(국내)
- 2011/05/28 17:43
"식당에 들어온 손님은 보통 고기냐 생선이냐, 웰던이냐 미디엄이냐만 결정하면 되잖아요.그런데 광고는 손님이 주방에 들어와 요리사에게 '지금 고기 뒤집을 때야'라고 지시하는 형국이죠.뭔가 창의적인 시도를 하고 싶은 감독에게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제약이 뒤따른다는 이야기에요."(중략)기록은 그에게 취미를 넘어 일의 연장이자 경쟁력이다.일을 하면서 그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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