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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에서 우주까지_이외수.

태산泰山이 아무리 높다고 해도 그 시작은 먼지 알갱이들의 결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 논리를 적용하면 거대한 행성조차 수많은 먼지로 형성된 것이 되죠. 태산이나 행성을쪼개나간다고 생각해봅시다. 쪼개고, 쪼개고, 또 쪼개다 보면, 결국 한 알갱이의 먼지가 남겠죠.먼지는 무한無限의 다른 이름일지도 모릅니다...깨닫는다는 건 '만물에 대한 자각' 입니다...

진실을 보는 눈과 소욕지족(小欲知足).

최인호   제가 <샘터>에 연재하는 [가족]을 보고 저희 아이들은 자기네 얘기가 나오니까 처음에는             거부감을 가지더라고요. [가족]은 소설이기 때문에 백 퍼센트 있는 사실 그대로를 쓸 수는...

맨얼굴이 더 당당하다_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지 한 사람을 제대로 알아야 다른 사람을 알게 되는 거죠. 그런데 사람들이 점심 먹을 때 고민하다가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내잖아요. 짬자면 같은 식으로.(웃음)강 중식업계의 자폭이죠. 그거 중국집이 망하려고 작정한 거에요. 짜장면을 먹었을 때짬뽕을 못 먹은 고뇌가 얼마나 큰지 아세요? 그다음 날 다시 가서 짬뽕을 먹어요.(웃음)지 그렇겠네요. 그게 머리에...

같이 어깨동무해요^^ 김제동이 어깨동무 합니다.

사람 각각마다 자기의 견해를 표현할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 아닙니까.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면서 그렇게 힘들게 이루어냈던표현의 자유, 적어도 거기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자유, 저는 그래도 마이크 들고 얘기하고토크콘서트에서 말할 수 있지만 힘엇는 사람들이 말할 수 있는 자유, 그거 좀 보장해 줘라,그대로 실행하지는 못한다 ...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첫번째 인터뷰였던 소설가 이외수씨와 함께 과학과 기술 남용에 따른 인류와 지구의 미래에 대한 회의가 많잖아요. 과학이 미래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뭘까요?지금까지 과학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고, 편하고 풍요롭게 살아보자는 방향으로 사용됐어요.이에 대한 반성은 있어야 해요. 앞으로의 과학기술은 인간적 가치를 높이는 기술,세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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