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산책길
- 2012/02/23 17:56
최악의 신체를 가지고 태어난 '닉 부이치치'를 기억하시나요?그는 '테트라 아멜리아 증후군'이라 희귀병으로 아주 작은 왼쪽 발만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8살때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삶을 포기하고 싶었지만자신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장애를 딛고 일어섰다고 합니다.희망과 삶의 목표를 찾을 나이에 절망과 두려움을 먼저 배웠을 닉 부이치치가얼마나 삶이...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