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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남편문정희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 아버지와 오빠 사이의 촌수쯤 되는 남자 내게 잠 못 이루는 연애가 생기면 제일 먼저 의논하고 물어보고 싶다가도 아차, 다 되어도 이것만은 안 되지 하고 돌아누워버리는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 제일 먼 남자 이 무슨 원수인가 싶을 때도 있지만 지구를 다 돌아다녀도 내가 낳은 새끼들을 제일로 사랑하는 남자는 이 남자일 것 ...

남편이 원하는 것, 아내가 원하는 것.

부부란 다른 모든 사람들을 포기하기로 약속하고 서로에게만 깊은 욕구들을 채워주겠다고 약속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부부의 모든 욕구가 반드시 그 배우자에 의해서 채워져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우리 대부분은 부부사이에게만 충족받기를 바라는몇가지 기본적인 욕구들이 있다는 것이다. 남편이 아내에게 구하는 다섯가지 요구는 다음과 같다. 1. 성적 충족을 얻게 해주는...

여보. 생일 축하해~

어제 남편 생일이었다.남자들 생일 선물은 정말 할 게 없다. 슬쩍 옆직원들에게 어떤게 좋냐고 물으니 남자들은 혁띠, 넥타이, 와이셔츠.. 그런거 절대 자기 돈으로 사지 않는 품목이란 것만 알려주는 것이었다. 헉! 그런거였어?퇴근길에 백화점을 둘러보긴 했는데 가격대는 왜그리 비싼지 그냥 축하카드로 갈음하기로 했다.결혼 19년차인데 선물생략하고 마음으로 밀...

앨범 없는 아이.

남편에겐 흔하디 흔한 초등학교 앨범이 없다.없을 수도 있잖냐고 하겠지만,남편의 학창 시절엔 친구집에 놀러가서는 앨범을 덜치며 휴대용 카셋트 틀어놓고 방안에서 춤추며 노는 것이 당시 중.고등학교 학생들 문화였다면 얘기가 달라진다.홀어머니의 고달픈 고생을 이미 알았던 철든 초등학생 남편은 육성회비를 대주시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서 앨범을 신청도 하지 않았으...

짜장면의 기억2.

짜장면의 기억..할아버지 추억글과 함께 합니다..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자장면'으로 말해야 되지만, 어렸을 적부터 부르던 '짜장면'의 정겨운 어감이 좋아 난 아직도 주위의 지적에 웃으면서 "아~ 그래 .. 짜장며어언~" 하고 오기를 피면 어쩔수 없다는 듯이 다들 웃어 넘기곤 한다. ^^휴일 점심 때우기에 좋은 중국음식 중에 하나인 짜장면.집에서 짜장면을...

남편의 빛바랜 6학년앨범.

이번 시골 모임에서 한 친구(남상길씨)가 얼룩진 앨범한장을 짠~ 하고 등장했습니다.지금은 폐교가 되어 '서당'으로 변했다는 한천초등학교 10회 졸업생 사진입니다.너무나 허술하고 딱하기까지한 졸업사진이지만당시의 시대상을 보는듯 추억속 열차에 동행한 기분을 금할길이 없더군요.^^※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뜹니다.^^↑맨 앞줄의 다섯번째의 바짝 군기잡힌 경직된...

남편의 유년시절 남.녀 친구들.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기기 좋은 삼일 연휴가 오늘이면 끝나고 있다.남편 초등학교 동창들의 모임은 지난 세월의 경륜만큼이나우정도 깊어서 일년에 두번씩 집집마다 친구집을돌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올해 연휴를 끼고 모임으로 친구들을 불렀고우연히 여자친구들중에 아버님 칠순잔치까지 참석해서남편의 초등여자친구들의 얼굴도 확인하는 기회를 접했다.나이먹은 아줌마, 아저...

덧니사랑.

남편의 트래이드마크는 단연 덧니다.언뜻 보면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이지만 웃을때는 갑자기 덧니 덕에 귀여운 인상으로 돌변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하지만 나의 이런 지적이 있기 까지 남편은 덧니로 인해 상당한 대인기피증 증세까지 있었다니 나로써는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내가 임신했을때, 남편은 아이만은 아빠의 치아를 안닮았으면 하는 걱정을 수시로 했었다...

종일 주무시는 이유가 있었어요!

올해 중학생이된 용석이는 1년에 20시간씩, 총 3년에 60시간 봉사활동을 해야한다.봉사활동은 관공서나 비영리단체에 무임으로 일을 하고 활동증명서를발급 받은뒤 학교에 제출하면 확인을 해주는 차례를 밟고 있다.올 여름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8시간을 갔다 온 뒤로이번 겨울방학인 12월 6일날 친구들과 함께 갔다왔다.내자식은 내가 안다. 꾀도 못부리는 용석이는...

여행넷째날/졸정원, 한산사, 호구탑, 소주명소2

보봉호수풍경.장계산 정상에 있는 호수라고 하는데,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로깨끗하고 장관이었다.바위틈 사이에 생긴 호수란다. 졸정원은 사치스런 정원이었다. 돈을 뿌린 느낌이랄까..?정원의 길이가 어찌나 긴지 통로가 마치 미로같았다.지나는 길에 남편이 소리를 질러 돌아보는 순간이다.졸정원 옥탑에서 찍은 지붕모습들.졸정원의 거대한 연못줄기다.장엄하기까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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