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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가깝고 제일 먼 남자.

남편-문정희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아버지와 오빠 사이의 촌수쯤 되는 남자내게 잠 못 이루는 연애가 생기면제일 먼저 의논하고 물어보고 싶다가도아차, 다 되어도 이것만은 안되지 하고돌아누워 버리는세상에서 제일 가깝고 제일 먼 남자이 무슨 원수인가 싶을 때도 있지만지구를 다 돌아다녀도내가 낳은 새끼들을 제일로 사랑하는 남자는이 남자일 것 같아다시금 오늘도...

남편의 승진소식, 성탄 최고의 선물 ^^

음식을 먹는 내내 해피한 모습의 남편 ^^ "성공한 사람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사람이다.평범한 사람은 할수 있는 일은 하지 않고 할수 없는일만 바라고 있다.자신이 할 수 있을 만한 때를 놓치지 말고 해내라삶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이다."- 로맹 롤랑 어제 오후에 남편의 승진소식이 들렸다.그 동안 남편과 함께한 마음고생과 기대가 한 번에 풀리...

아빠가, 남편이 요즘 꼴보기 싫으세요?

모험하지 않는 인간은 모험하는 사람이 밉다. 자유를 선택하지 않은 인간은 자유가 밉다.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치사토는 시건방진 말을 내뱉었다.말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는 거다..."슌스케가 웃던데요." 치사토가 가르쳐주었다.그 말로 한동안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버지는 마지막 보루다.섣불리 나설 수는 없는 노릇이다. <댄스> ...

평온한 남편생일 휴일날 아침.

모처럼 일요일 생일날, 식구들 모두 억지로 깨워서 축하 떡케익을 앞에두고서..^^용희가 요즘 cf에서 괜찮다고 얼른 악보를 구해 연습한 'summer'곡을 연주했다.모처럼 남편생일이 일요일에 맞닿아 아침일찍 미역국을 차리고 단잠을 자는 식구들을 반강제로깨워 생일케익 앞으로 집결(?)시켰다.매년 먹는 빵집 케익에서 한단계 업그래이드해서, 어머니도 좋아하시...

남편 생일 챙겨주기.

지난 주말, 시숙과 같은날 생일인 남편과 함께가족 모두 논산에 내려가 시숙어른과 함께 생일상을 치뤄줬지만오늘 그래도 남편 생일인데, 그냥 넘기기가 여간 서운한게 아니었다.생각 해보니, 성장 과정에서도 같은날 생일상을 차리느라어머니의 수고는 덜어졌겠지만 아무래도 형의 그늘에서 남편은 생일상 다운독차지는 없었으리라.퇴근무렵 케익을 사오며 '일찍 오라'고 다...

그리 골프가 좋나 2.

그리 골프가 좋나?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2003년 가을에 비즈니스상 할 수없이(?) 배워야 한다면서 시작한 골프는어느새 남편의 최고의 낙이 되어버리고야 말았다.40십이 넘어서면서 아둥바둥 살아온 것에 대한 댓가가 대출 껴서 간신히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다 인것 같다는 남편에게측은지심이 생긴건 나 역시도 느끼는 공통분모 이기에취미삼아 시작한 골프가 ...

가벼운 생일저녁.

남편 생일날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조촐하게 케익을 잘랐다.지난주말에 시골에서 시숙과 합상을 봤지만 그래도 넘기기가 뭐해케익을 자르고 돼지갈비와 미역국을 끓여서 먹었다.하도 급하게 만드느라 돼지갈비가 간이 덜 베어서 미안했는데아이들이 하도 맛있다고(애들 입맛엔 맞았나보다) 칭찬하는 통에 남편이 투정할 기회가 없었다. 히~~ ^^케익앞에서 신나게 생일송을...

두사람 다 기쁜 생일상.

주말에 다녀온 시골 큰집 풍경공교롭게도 시숙어른과 남편의 생일이 같다.그래서 어머니는 남편 생일날만 돌아오면 시골에 있는시숙이 걸려 남편 생일상 미역국을 같이 드시면서도 혼자 딱하게 상을 차리는 시숙을 걸려 하신다.그래서 좀 앞당겨 주말에 우리 식구 모두 내려가면 어떻겠냐고..삼계닭과 미역과 고기를 사들고 여행하듯 가면 되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더니 너무...

남편의 빛바랜 군대사진.

시골에 다녀온 남편 손에는 빛바린 군대사진이 들려있었다.아마도 군시절 어머니께 안부차 보낸 편지속에 끼어진 사진을우연히 찾아서 가져온 것이리라.연천에 있는 불무리사단(해와달)에서 멋지게폼잡고 찍은 사진 한장.지금은 먹는것도 풍족하고 영양사까지 대동한 식단을자랑하지만 당시는 일일식단이 며칠간 지속되는 등초코파이 하나에 눈물겨운 사연들을 자랑하는 시대였다고...

그리 골프가 좋나?

봄이라 그런지 왜그렇게 졸음만 쏟아지는지 모르겠다.지독하게 날씨는 좋기만한데,내몸은 봄의 꽃잔치에 신경이 쓰이기는 커녕 침대베게만 눈에 보인다.신문에 춘곤증이 심하면 영양부족이라던데..남편은 골프에 푹 빠져서봄날 꽃잔치 매력에는 안중에도 없다.다행이라 해야하나.. 쉬는날 독촉하는 아내가 아니니..남편의 골프사랑은 작년 가을에 시작할때부터진작에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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