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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다촛점렌즈안경.

새로 맞춘 남편의 다촛점렌즈 안경지난 주말, 남편의 근시와 원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다촛점렌즈 안경을 찾아왔다.안경점에서 나는 다촛점렌즈의 다양한 기능에 따른 문명의 발전에 혀를 차며 찬양했지만 정작 기뻐해야할 남편은 내반응과는 달리 많이 쓸쓸해 보였다.아마도 남편은 늙음을 인정하라는 강요로 들렸을 것 같다.하지만 그런 기분을 알턱이 없는 안...

큰 자식을 대하는 자세.

홍시감이 탐스럽게 열린 모습. 바닥에 홍시가 아깝게 떨어진 것도 심심찮게 보였다.용석이는 어지간하면 혼자서 모든 것을 감내하다가 정 안될때 우리에게 말하는 성격이다.실시간 진행상황을 보고(?)하는 용희에 비하면 조금은 답답하기까지 하지만 그것도 성품인걸 어쩌리.그래서 용석이가 무엇이든 요청하는 말은 흘려들으면 안된다. 내년이면 교환학생...

사진어플에 맛들리다.ㅋ

지난 여름휴가때 안양계곡에 가서 아이들과 놀던 사진들휴대폰 카메라 화질이 너무 좋으니 디카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져 버렸다.게다가 여러장의 사진을 정리하기 좋은 어플까지 서비스해주니 휴대폰을 들고 있으면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다.카톡은 기본이고 카카오스토리에 사진을 올리고 사연을 간략하게 일기처럼 탑재하면지인들이 손쉽게 그들의 생각을 덧부쳐주기까지 해...

아이들이 빠진 남편생일.

작년 남편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단비가 옵니다.이런 비는 정말 단비라고 어머니가 말씀하시네요.소나기는 겉돌지만 이렇게 촉촉히 대지 깊숙히 스며드는 비는 그동안 타들어갔던 농민들의 마음을 해갈해 준다고요.정말 그동안 무더운 날들의 행진 속에서 다들 잘 견뎌내준 포상이라도 하듯이 시원하게 많이 내립니다.창가에 부딪치는 빗소리가&nb...

지난 주말 풍경.

새로 장만한 갤럭시노트 휴대폰을 주말 내내 쥐고 열공(?)중인 남편과 바라보는 용희 ㅋ일요일, 조카 주상이 병문안 갔다가 동행한 친정부모님 모습을 휴대폰에 담았다.휴일이면 나는 집에서 거의 움직이질 않는다.아파트 입구, 용희가 일주일동안 기거할때 먹을 기숙사 식료품 구입하러 아파트입구 슈퍼에 나가는게 고작이다.직장을 다니는 티를 유난히 내는 것인지도 모...

부부의 날을 챙기는 남편.

어제 5월21일은 둘이 만나 하나가 되었다는 의미로 만든 '부부의 날'이다.남편이 아침에 뉴스에서 들어 흘린말을 잊지 않고 퇴근 길에 날 데리러 회사까지 찾아왔다.'설마 오늘 부부의 날이라고 모시러 온거야?' 라고 농담삼아 던진 말에'응' 이라고 답하는 남편. 모처럼 우리 부부 둘만 오붓하게 고기 좀 먹자고 말한다.비싼 소고기를 부위별로 통도 크게 시키...

곱창.. 그리고 남편.

완전 맛있는 곱창과 막창이 익어가는 모습.. 군침이 절로 나온다. ㅋ어제, 퇴근무렵 카톡으로 남편이 '곱창 먹을까?' 라는 문자를 보자마자 눈이 번쩍 뜨였다.내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 최고로 꼽는 것이 '곱창, 순대'였기도 했지만선뜻 비싼 곱창을 먹어 주기엔 그리 대범하기 힘든 것이 서민들의 삶이기 때문이다.꽁돈이 생겼나? 흐믓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남편과...

우리는.

우리는우리는 서로 없는 것 같이 살지만서로 꽉 차게 살아어쩌다 당신 모습 보이지 않으면내 눈길은 여기저기당신 모습 찾아 헤매입니다.강 건너 우리 밭가 강잎 사이텃밭 옥수수잎 사이에어른 어른 호박꽃만 피어나도내 가슴은 뛰고바람에 꽃잎같이 설레입니다.우리는 날이면 날마다당신이 보고 싶고밤이면 밤마다 살 맞대고 잠들어도이따금 손 더듬어 당신 손 찾아내 가슴에...

분주했던 남편아침 생일상차림.

작년 남편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초를 49개를 꼽으니 불타는 케익으로 변했다. 남편도 어느새 내년이면 50십? 악! 생일상하면 뭐니뭐니해도 '잡채'가 가운데 떡 하니 양반다리하고 있어야 제대로 받는 기분이 나는 법이다.하지만 잡채란 녀석은 하자면 손이 많이 가고, 해놓으면 맛은 있는데 쉬 상해 속상하게 만든다.한마디로 관리가 필요하단 말씀.그래...

테트리스 얽힌 웃지 못할 이야기.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게임은 '테트리스' 입니다.그것도 올드버젼..옛날에 정말 신나게 했었는데 요즘은 골드버젼이 사라져서 그나마 신나게 했던 오락이 사라져 버렸어요.예전 일기장에 썼던 테트리스에 얽힌 즐거운 이야기를 살짝 보여드립니다.^^..예전에 [테트리스]는 단지 벽돌 부수기 정도의 게임이었는데,요즘 등장하는 건 매직이란 수식어가 붙어 [매직 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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