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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서로에게 위로다.

친정엄마 대동맥박리수술 잘 마쳤습니다..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수술 후 회복한 모습의 친정엄마지난 11월18일 대동맥박리수술을 마치시고 연세때문인지 근 두 달을 제대로된 끼니를 못드셨던친정엄마가 드디어 회복하셔서 제가 다니는 직장근처로 오셨었습니다.드시고 싶으신거 말씀 해보라고 하니, 갈비탕과 돼지갈비가 드시고 싶다시네요.그동안 못드셨던 갈증때문이었던...

주말마다 산에 가기로 했습니다.

지난 9월 중순경에 우리부부 건강검진 결과가 나온 뒤로 주말마다 가볍게 등산을 하기로 결론을 봤습니다.비만은 기본이고 고지혈증에 고혈압, 간염등 성인병의 종합셋트가 진단으로 나왔기 때문이었습니다.최대한 술을 자제하고 운동과 식습관을 고쳐보자고 얘기를 나눴습니다.건강검진은 1년마다 자신의 몸상태를 평가받기에 이런 결심도 하게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가족의 평화가 가장 큰 선물이야.

작년 남편의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돼지갈비로 연휴 첫 날의 밤을 즐겁게 시작했습니다.이른 저녁임에도 맛있게 먹는 아이들가족이 함께 기뻐하는 남편생일날 아침 모습..남편이 애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케잌을 주문했습니다.ㅋ오후에는 남편과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마실갔습니다.베란다에 앉아 가볍게 통오징어찜과 소라와 함께 남편과 소주 한잔...

챙기기 가슴아픈 결혼기념일.

작년 결혼기념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어제 결혼기념일 케익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용희가 용돈을 모아 기념케익을 사와서 절 놀래켰습니다.지난 용희 생일에 모두가 만족했던 여섯가지 종류의 조각케익을 사왔더군요.요즘은 왜그리 밤만 되면 피로가 급밀려오는지 밤늦게 귀가하는 용석이도 제대로 못 볼때가 적잖아어미로써 여간 미안한게 아닙니다. 가만 잠결 기억을 더듬어...

남자의 자존심, 팔씨름.

가족배 팔씨름 풍경..ㅋㅋㅋ 팔씨름에 진 용희 표정에서 웃음이 절로 나온다. 남자들에겐 여자가 이해하지 못할 자존심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팔씨름이다.어제밤 퇴근 후 남편과 집에서 취기가 오를 정도로 맥주를 마시고 치울 즈음에 용석이가 연구소에서 돌아왔는데남편이 갑자기 용석이에게 팔씨름 대결을 신청했다.나는 남편의 취기에 살짝  걱정...

남자의 장점이 결혼후 단점이 된다.

ㅋㅋㅋㅋ왜일케 공감되지?

추억의 연결고리 통키타.

이사올 때 창고에 8년동안 방치한 남편기타를 발견하고 제일 반가워 했던 건 용희였다. 수능 끝나고 대학에 합격한 뒤에 입학하기 전이 가장 인생에서 여유를 가질 때가 아닐까 싶다.4년 전, 용석이도 고려대에 우선선발되고나서 한 달의 공백기동안에 잊었던 취미생활인 종이접기에 몰두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고보면 우리집 아이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

달과 함께 소주 한 잔.

가을달과 남편과 소주 한 잔.주말이 오기전에 나는 농협마트에 미리 들려 소고기를 사다놓고 아이들을 반긴다.언제부턴가 아이들은 소고기의 진짜맛을 안 뒤론 소고기만 찾는다. 그런데 그 가격이 은근 부담이 커서 우리 어른들은 미리 먹었다던지, 생각이 없다던지, 돼지고기를 더 좋아한더던지..하는 눈치못챌 핑게로 아이들이 부담없이 먹도록 도와주고 있다.다행히 어...

생일은 관계를 정립시켜주는 의식_남편의 생일.

작년 남편 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역시 생일에는 케익과 가족의 박수로 온전히 축하받아야 제 맛. 남편의 덧니가 이쁘게 보인다.주중에 남편 생일이 있지만 용희가 돌아오는 주말에 가족 모두 한마음으로 축하해주는게 맞을 것 같아자연스런 의논이 오갔더니 당연히 그러자 한다.생일선물로 뭐가 좋겠냐고 주문받겠다고 하니 '정수'면 된단다. ㅋㅋ 이제 제대로 살아...

봄의 속도전 때문에..

봄이 갑자기 속도전을 내는 것 같다.어제 외부 귀한 손님이 오신다길래 마중차 회사입구에 서 있다 떨어진 목련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언제 피었는지도 몰랐는데 지는 것을 볼 때의 허탈감이랄까.경비아저씨에게 놀란 얼굴로 언제 피었냐고 물으니 만개한지가 언젠데 묻느냐는 표정으로 하하 웃으신다. ㅡ.ㅡ그러고보니 내복이 답답하게 느껴진다.하루종일 정신없이 바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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