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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엔 맑은조개탕 드셔보세요~

한주먹 바지락조개와 다진마늘을 넣고 끓입니다.끓기 시작하면 두부랑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줍니다.먹기 전에 맛소금 쬐금, 후추를 뿌려서 먹습니다.숙취해소외 피로회복에는 맑은 조개탕이 콩나물과 황태탕보다 좋다고 하네요.빠르게 만들면서도 시원하고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더군요.맞습니다. 어제 남편과 오래간만에 곱창을 먹었거든요. 역시 소주안주엔 곱창이...

끝이 우울했던 가족여행.

이번 가족여행은 처음은 좋았으나 끝은 우울하게 끝났다.그리고 좋고 나쁘다는 감정의 결론도 결국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용희가 외박휴가 나올 시기에 맞춰 지난 토요일에 2박3일 코스로 포천에 있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로 놀러갔다왔다. 남편직장에서 랜덤으로 신청하는 휴가지가 당첨된 것이다.남편과 나는 성수기때보다 오히려 ...

노화는 피로도에서 측정되는가.

요즘은 갱년기인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들 정도로 몸의 컨디션이 작년 같지가 않다.내 일상은 변함없이 흘러가는 데, 몸은 동일하게 움직여지지 않으니 계절 탓으로만 돌리기엔 석연찮다.피로가 제일 먼저 눈으로 온다더니 오후가 들어서면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져 앉아 일하기가 버겁다.집중도가 떨어지니 일의 진척이 느려지고 업무량으로 스트레스가 늘어난다.그래서 스트레...

마지막 가을탑승 여행(1박2일)

여행은 큰결심이 필요없다(1박2일 여행기).. 벌써 3년전 포스팅이 되었네요. 영화의 한 장면 아닙니다. 자라섬입니다. ^^직장생활 중 나를 위해 년차휴가를 낸 적은 처음이었습니다.근래, 장마때는 안내리던 비가 좋은 계절에 연속해서 내려 낙엽들이 쏟아진 가을길을 며칠째 보면서 한숨어린 푸념을 기억한 남편이 우리 둘만을 위해 가까운 시일내에 가을여행을 떠...

각자 플레이 주말.

'모 베터 블루스' 재즈바에서 피아노 치고 있는 용희공연을 마치고 뒷풀이하며 동아리식구들과 선배들이 어우러져 유쾌하게 웃는 사진지난 주말 햇볕은 지나치리만치 뜨거웠습니다. 감질난 장마비가 하루 반짝 내린 것에 비해 햇볕은 야속하게도 너무 강렬했어요.잠깐 슈퍼에 들려 식료품을 구입하고 돌아가는 시간에도 땀이 삐질 흘러내렸습니다. 아, 여름을 어...

자식입대전 남편생일.

가족의 평화가 가장 큰 선물이야..작년 남편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곧 군대갈 용희와 먼저 찰칵!환하게 웃는 삼부자 모습_남편은 아들들과 찍을때 가장 행복해보인다.^^가족 생일이 다가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한 해마다 나이를 먹는다는게 참 새삼스럽게 실감하게 됩니다.늘 그대로인 듯 보였던 식구들의 모습들이지만 최소한 생일이 돌아오면 작년의 생일과 비교...

천국의 수문장이 된 아내.

한 부인이 오랬동안 병을 앓다가 죽어 천국에 왔다.천국의 문을 지키는 베드로님이 문제를 내고그것을 풀어야만이 천국에 들 수 있다고 한다. "부인, 혹시 사랑이라는 영어 단어의 스펠링을 아십니까?" "Love 말입니까?" "예, 됐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부인이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베드로님이 불러세운다...

5월의 시작은 황금연휴로~

5월이 황금연휴로 시작했습니다.회사에선 샌드위치데이라고 4일, 하루 연차를 선택적으로 신청한 사람은 5월5일 어린이날까지 쉬도록 배려를 해줬습니다.그리하여 고민없이 신청을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근로자의 날을 맞이했어요.남편과 대부도로 바닷바람 좀 쐬자고 제안하니 망설임없이 승낙해주네요.사람의 인연이란 것이 참 신기하단 생각이 듭니다.휴일 전에 처음 수원...

끊은 게 아니야.

남편이 금연한지가 어느새 한 달 반이 지나갔습니다.세수증대효과를 노렸다는 건 왠만한 국민들도 아는 상황인데, 국민건강증대라는 푯말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정책에과감히 끊겠다는게 최초의 결심의지였습니다. ㅋㅋ금연이란 것이 최초엔 의지로 시작하지만 주변의 권유나 술좌석에서의 심리적 유혹은 감당하기 버거웠을텐데어찌어찌 잘 버티고 있습니다.저도 도와줄 방법...

힘들지, 우리 가족.

요즘은 식구들 모두 매일같이 100미터 달리기 선수처럼 신경이 곤두선 기분이 든다.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끝나가고 있다. 나는 그래도 3월, 이 한달만 잘 마무리되면 어찌되었든 숨통이 트이겠는데, 가족들도 그럴까?..현관 잠굼은 늘 용석이가 하고 있다. 마지막 귀가자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12시가 다되도 안들어와 카톡을 넣으면 깜빡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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