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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기록해보기.

우리회사 2018년 송년회식 모습 - 인원이 많이 줄어 단촐해졌어요.친정아버지가 근래 식욕이 없다고 하셔서 육회를 잔뜩 만들어 갔습니다. 다행히 잘 드셔주시네요.몸은 더운데 발은 시리다고 말했더니 친정엄마가 아주 따뜻한 털실내화를 하나 주셨어요.화장실 욕조에서 물새는 소리가 계속 신경쓰였는데, 남편이 뚝딱 수리해줬습니다.2018년도 이제 딱 한 주 남...

이기적으로 요구해야 완벽히 행복하다.

우리 아이들이 사온 이쁜 케잌과 꽃바구니.올해 첫 눈이 이렇게 많이 왔습니다.빕스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남편이 세 벌이나 사준 외투를 입고.. 투실투실합니다.ㅋㅋㅋㅋ외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이쁜 꽃바구니 앞에서 케잌을 잘랐습니다.아이들이 저와 남편을 이쁘게 사진 찍어줬습니다.너무 행복한 생일이었어요.지난 주말에 제 생일을 가족...

해피한 김장이야기.

2017년 김장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경험이 주는 교훈을 습관으로 정착하게 되면 좋은 것이, 자신도 모르게 메뉴얼이 되어 아무리 바쁘고 일정이 빠듯해도당황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매년 버겁게 느껴졌던 김장도 몇 년전부터는 노련하게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이번 주부터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지난 주말 김장...

행복의 조건은 만드는 것_안면도 여행.

긍정적 노화란 사랑하고 일하며 어제까지 알지 못했던 사실을 배우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는 것이다.- '행복의 조건'  中그동안 우리부부는 활동과잉이라 할만큼 직장과 집안일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었다.자본주의 사회에서 일(목표)이란 오로지 성공을 향해서만 달리도록 셋팅되어 있어,일에 대한 생각은 당연하겠지만 달성...

애들에겐 선물을 받아야지_남편생일 풍경.

작년 남편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남편은 이제 그만 케익을 사라고 했지만, 생일축하는 역시 케익이 빠지면 섭섭하죠.케익만 자르고 11시 open시간에 맞춰 VIPS에 갔는데, 어라? 11시 반이라네요..ㅋㅋㅋ 바둑두며 대기도 즐겁게~6월메뉴는 대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엔 일부러 스테이크 추가는 시키지 않았어요. 마무리는 역시 쌀국수랑 케익, 요거트, 아...

마음 편하게 사는 법.

청동미륵반가유상 앞에서 남편과 어머니_봄꽃들의 향연이 가득했습니다.오르막 휠체어 운행은 거의 노동수준.. 어머니는 편안하게, 하지만 남편은 헉헉댑니다. ㅜ.ㅜ싸간 김밥을 맛있게 드시는 어머니, 어머니 양띠 십이지신석상 앞에서 기념촬영휠체어는 교대로 끌었어요. 아, 정말 날씨가 너무 좋더군요.MRI결과 어머니의 오른쪽 통증원인은 고관절이라는 확진이 나왔습...

찬바람 쌩쌩~ 서울대공원 벗꽃구경.

서울대공원 호수주변의 봄풍경을 꽃나무별로 세컷트 담아 봤습니다. 서울대공원 주변을 잘 살펴보면요, 숲길도 참 이쁘게 조성되어 있어요.계원예술대학교에서 벗꽃축제에 참여해서 손등과 볼에 꽃그림을 그려주는 행사를 하더군요.손등에 꽃그림 하나로 기분이 업되더라고요.ㅋㅋ요즘은 사계절이 공존하는 봄 같습니다.  기온격차가 하루하루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무료쿠폰 사용휴일.

용희와 모아미술관 구경을 간 날이 마침 새내기 입학식이더군요.독특하게 지은 이 미술관은 2층에서 지하2층으로 내려가며 관람하는 형식입니다.  엘레베이터안에서 용희따라 장난을ㅋㅋㅋㅋ천정도 무척 높고, 계단도 인상적인 미술관이었어요. 현대미술 작품들과 잘 어우러져있더군요.보름날은 냉동실에 얼려놓았던 잡곡으로 간편히 해결했답니다....

움직이면 움직여 진다.

올 겨울은 미세먼지주의 발령도 잦은데다 기온도 많이 떨어져 주말이면 거의 집안에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맑은 하늘이 귀해졌다랄까.. 겨울날씨의 여유라면 따뜻한 온기가 있는 실내에서 구름 한점없는 하늘을 보는 거였는데 말이죠.뿌연 하늘로 시작되는 이른아침엔 혹시 눈이라도 왔는지 의심했다가 실망하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요즘은 평창 롱패딩 유행으로 온 몸을&n...

포상휴가 같았던 명절연휴.

곡식과 채소가 익어가는 아름다운 시골 가을풍경 입니다.모처럼 긴 휴식을 취하고 출근을 하니 머리가 참 맑습니다.직장생활하면서 이렇게 연장 10일 연휴를 쉬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며느리로써 지난 명절들을 돌이켜 보면 명절전에 시작된 압박감으로부터 명절 후 허리에 붙인 파스의 통증이 사라질때까지 였습니다. 며느리가 되고나서 부터 명절은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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