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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에겐 선물을 받아야지_남편생일 풍경.

작년 남편생일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남편은 이제 그만 케익을 사라고 했지만, 생일축하는 역시 케익이 빠지면 섭섭하죠.케익만 자르고 11시 open시간에 맞춰 VIPS에 갔는데, 어라? 11시 반이라네요..ㅋㅋㅋ 바둑두며 대기도 즐겁게~6월메뉴는 대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엔 일부러 스테이크 추가는 시키지 않았어요. 마무리는 역시 쌀국수랑 케익, 요거트, 아...

마음 편하게 사는 법.

청동미륵반가유상 앞에서 남편과 어머니_봄꽃들의 향연이 가득했습니다.오르막 휠체어 운행은 거의 노동수준.. 어머니는 편안하게, 하지만 남편은 헉헉댑니다. ㅜ.ㅜ싸간 김밥을 맛있게 드시는 어머니, 어머니 양띠 십이지신석상 앞에서 기념촬영휠체어는 교대로 끌었어요. 아, 정말 날씨가 너무 좋더군요.MRI결과 어머니의 오른쪽 통증원인은 고관절이라는 확진이 나왔습...

찬바람 쌩쌩~ 서울대공원 벗꽃구경.

서울대공원 호수주변의 봄풍경을 꽃나무별로 세컷트 담아 봤습니다. 서울대공원 주변을 잘 살펴보면요, 숲길도 참 이쁘게 조성되어 있어요.계원예술대학교에서 벗꽃축제에 참여해서 손등과 볼에 꽃그림을 그려주는 행사를 하더군요.손등에 꽃그림 하나로 기분이 업되더라고요.ㅋㅋ요즘은 사계절이 공존하는 봄 같습니다.  기온격차가 하루하루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무료쿠폰 사용휴일.

용희와 모아미술관 구경을 간 날이 마침 새내기 입학식이더군요.독특하게 지은 이 미술관은 2층에서 지하2층으로 내려가며 관람하는 형식입니다.  엘레베이터안에서 용희따라 장난을ㅋㅋㅋㅋ천정도 무척 높고, 계단도 인상적인 미술관이었어요. 현대미술 작품들과 잘 어우러져있더군요.보름날은 냉동실에 얼려놓았던 잡곡으로 간편히 해결했답니다....

움직이면 움직여 진다.

올 겨울은 미세먼지주의 발령도 잦은데다 기온도 많이 떨어져 주말이면 거의 집안에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맑은 하늘이 귀해졌다랄까.. 겨울날씨의 여유라면 따뜻한 온기가 있는 실내에서 구름 한점없는 하늘을 보는 거였는데 말이죠.뿌연 하늘로 시작되는 이른아침엔 혹시 눈이라도 왔는지 의심했다가 실망하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요즘은 평창 롱패딩 유행으로 온 몸을&n...

포상휴가 같았던 명절연휴.

곡식과 채소가 익어가는 아름다운 시골 가을풍경 입니다.모처럼 긴 휴식을 취하고 출근을 하니 머리가 참 맑습니다.직장생활하면서 이렇게 연장 10일 연휴를 쉬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며느리로써 지난 명절들을 돌이켜 보면 명절전에 시작된 압박감으로부터 명절 후 허리에 붙인 파스의 통증이 사라질때까지 였습니다. 며느리가 되고나서 부터 명절은 고통...

현실은 차갑게, 미래는 따뜻하게.

남편이 28년간 사용한 카시오 계산기용희가 군대에서 읽을 책을 사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내 책을 함께 결재해 줬더군요.ㅎ요즘은 헌재시계, 특검시계, 대선시계라는 표현이 심심찮게 들립니다. 작년 10월에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국회가 박근혜대통령 탄핵결정을 내린 이후 헌재, 특검, 대선일정이 각자의 시계에 마무리를 해야하는 일정에 맞물려 진행되기 때문...

초겨울엔 물의 도시, 양평속으로.

경치가 멋진 두물머리 포토존마음만 있다면 생활 속 여유는 시간과 돈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뒤로는,특별한 스케줄이 없다면 주말에 남편과 저는 근교로 나가고 있습니다.주변에선 외국여행도 한번 계획해 보라고들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국이 좋습니다.음..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효도한다고 외국여행을 주선하면 그땐 못이기는 척하고 따라가 주려고요.ㅎ그동...

코다리육수로 김장을 해보세요.

2015년 김장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만족스러운 올 해 김장 완성품~지난 주말, 올해 김장도 절임배추로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김장은 절이는 시간이 가장 크게 차지하는데 이 부분을 해결하니 마음만 먹으면 김장을 할 수 있어 수훨합니다. 절임배추는 사전 주문배송이기 때문에 수요일에 토요일 도착을 요청했고, 올 해는 '...

화담(和談)숲, 가보셨나요?

곤지암스키장내에 숲의 생태계를 복원하여 만든 곤지암화담숲(수목원)을 남편과 지난주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서울과 가까운 곳이라 늦은 아침을 먹고 점심때 출발해서 가볍게 움직였는데도 충분히 즐길만한 거리더군요.저희는 가는 도중 타이어가 펑크나서 교체를 하고 오후 4시쯤에야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놀랐습니다.5시반이면 화담숲이 문을 닫는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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