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웃기는 방
- 2014/07/31 13:38
에어컨 틀어주면 나갈께요..ㅋㅋ집을 보러 온 손님에게 부동산 중개인이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이 동네는 공기와 물이 좋아서 병에 걸려 죽는 사람이 없어요.”그때 마침 장례행렬이 그들 앞을 지나고 있었다.그러자 그 중개인은 혀를 차며 이렇게 말했다.“저런, 환자가 없어 결국은 의사가 굶어 죽었구먼.”아래는 뽀너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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