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김혜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몸에 메스를 대는 젊음.

"언니. 언니는 꿈이, 뭐야?"애써 넘긴 소주가 목구멍에서 턱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이지 지금까지 마신 소주를 죄다 뱉어 놓아도 부족할 정도로 기가 막힌 질문이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옆에 있던 차 선배, 임 선배, 박 선배, 그리고 여령 언니까지 모두 어이없어하는 표정이었다. 꿈이 무엇이냐니. 서울도 아닌 인천의 2년제 대학 야간반에 재수까지 해서...
1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37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