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김동률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늘 그랬던 것처럼.

추운 날씨에 알몸으로 떠있는 외로운 눈썹달.새해가 들어 새달력으로 1월을 연지 어느새 반을 훌쩍 넘겼다. 참 시간이 빠르다 느끼면서 올해 내가 몇 살이지? 자문해 본다.둘째까지 낳아 키우며 회사생활의 기억이 흐려질 즈음 지금의 직장에서 다시금 콜명령을 받았다. 약간의 고민이 있었지만 다시 시작한 직장생활이 어느새 1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한 두가지 추...

정말 출발하고 싶어지는 노래. '출발'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얼마나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언젠가는 나도 알게 되겠지이 ...
1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37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