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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용희만도 못하단다.

집안이 텅 빈 것 같다는 표현이 어떤 것인지.. 정말 매일매일 실감하고 있다.매일 밤늦게 귀가해서 불과 1시간 남짓동안에 간식먹고 짧은 대화를 하고 잠자리에 든 용희의 부재가이렇게 클 줄이야..!용희가 기숙사에 입소하고 바로 다음 날부터 알람을 30분 뒤로 늦추고 희희낙낙 고등학생을 둔 어미로써미안할 정도로 숙면을 취하고 일어나 좋아했던 것은 불과 며칠...

뭐든 적응기간이 필요한 거야.^^

주말에야 모두 만나는 가족..포스팅과 함께 합니다^^다소 번잡했던 주말을 보내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정리해 본다.^^피자 먹으며 기숙사생활을 열심히 설명하는 용희..반면, 새로 개비한 휴대폰 삼매경에 빠져있는 용석이.ㅎ추석이 지나고 입소한 기숙사생활 3일은 얼떨결에 보내서 체감이 없었던 용희가 차주, 온전히 일주일을 보내고 지난 금요일 왔을때는...

주말에야 모두 만나는 가족.

용희 13살때와 용석이 17살때. 이 사진을 보면 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이번 주는 용희가 기숙사에 입소하고 3일 밤을 홀로 서기(?)를 하고 귀가한 날이다.무슨 일이든 처음은 낯설고 두려울 것이란 것을 알기에 용희가 없는 지난 수요일부터 어제까지어머니를 포함해서 남편과 나는 용희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귀가를 할지 기대반, 걱정반이었다....

빈 자리.

기숙사 가기전 용희와 함께사람이 잠시 여행을 가더라도 준비할 것이 많은데, 용석이가 집을 떠나 기숙사생활을 한다고 하니일러둘 것은 왜그리 많고 걱정스러운 마음은 하나둘이 아니다.사실 집에서 안암동까지 다녀도 무방할지 모르겠으나 남편과 나의 생각은 달랐다.대학생은 스스로 자신의 자유를 통제하고 조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너무 아무것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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