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각자의 방식대로, 각자의 삶의 일터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나의 퇴근무렵의 어깨도.. 남편의 어깨도 동일하게 무겁다. 자식들도 마찬가지다.나의 삶의 무게가 자식들보다 무겁다고 억울해하며 생색내고 훈계해서도 안된다.내가 단지 자식들보다 시간의 전철을 더 지나 거쳐온 지식의 경험치일 뿐이다.요즘은 바쁜 일과를 소화하다보면 일주일이 마치 월요일의 ...
- 책읽는 방(자기계발)
- 2008/09/28 10:22
미국의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어떤 때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정책같은 것은 없다. 나는 단지 때와 경우에 따라서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시도했을 뿐이다." 그렇다고 원칙이나 규칙이 필요없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이 변화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데너무 무력한 것이 될 때에는 거기에 집착하지 말라는 뜻이다.한 이집트인이 한국에 ...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