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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가을.

볼일을 보려고, 읽던 책을 잠깐 평상에 내려놓았는데휘리릭, 바람이 잠깐 사이 책의 반을 읽고 간다.삼복에 끙끙 오기로 잡고 있던왕필본 노자 한권을 침도 묻히지 않고단숨에 반을 읽어 넘겨버렸다.-'가을, 책의 향기에 젖다' 고영민/ '평상' 中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진 온도를 실감하면서 '아, 가을이로구나' 했는데어느 새 낮바람까지 차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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