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웃기는 방
- 2011/09/29 17:05
아기 고양이와 강아지의 귀여운 싸움^^한 남자가 길을 가다가 어떤 집의 초인종을 누르려고 애쓰고 있는 꼬마를 발견했다.꼬마가 뛰어올라도 초인종에는 손이 닿지 않았다.남자는 꼬마를 도와주기 위해 현관 앞으로 걸어가 초인종을 눌렀다.그는 꼬마를 내려다보고 미소지으며 물었다."이제 뭘 하면 될까?"그러자 꼬마가 답했다."이제 미친 듯이 도망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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