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읽는 방(자기계발)
- 2010/09/24 16:00
월급날이 무섭다.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한다.조찬 모임이 잦다.식사를 함께하는 대상이 거의 매일 바뀐다.아플 권리도 없다.항상 걱정하게 된다.명함이 금방 동이 난다.만나기 싫은 사람도 만나야 한다.결국에는 모든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진다.크고 작은 일로 참 고달프다.자면서까지 24시간 회사 생각뿐이다.주말에 직원으로부터 전화가 오면 바로 ...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