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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힘들어.

서울로 이사하고 내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거리에서의 빠른 극복이었다.전철노선도를 바라보니 직장에서 집까지 거리만 왕대충 짐작해도 2시간 가까이 되었기 때문이다.전철과 버스의 환승이 잘 발달되어 있는 교통천국이라 불리우는 한국이지만 출퇴근시간대 인파를 겪어본 사람이라면 더 많은 전철배차시간대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본다.그리고 난 심한 '길치'다.첫날 어찌...

약도 믿어야 효과가 있다.

한의원에서 몸상태를 진단받는 용희 어제 아침 용희가 감기로 조퇴를 했다.목요일밤에도 몸상태가 영 아니라는 전화로 근심을 주더니 급기야 조퇴결정을 내린 것이다.좀 쉬고나서 동네병원에 가라고 신신당부를 하며 전화를 끊었지만 역시나 용희는 가질 않았다.몸이 스스로 회복할 능력을 줘야 한다는 용희님. ㅡ.ㅡ예전에 '감기약의 진실'이라는 다큐를 본 영향이 큰 것...

감기유감.

감기유감.-정덕재.  며칠간의 감기는 코에서 목으로 왕복하며 목소리가 기억나지 않는 변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약을 먹기로 했다. 콘택 600 혹은 판피린을 조제하는 TV 앞에 앉아 있다가 소망약국 앞을 머뭇거리다 병원으로 향하는 것은 가운을 입지 않은 약사 때문이었을까 식당과 정육점 사이에서 약 냄새를 풀풀거리지 못하는 옅은 기운 때문이었을까   녹색 ...

지금 제 뇌는 놀이기구 탑승 중 ㅡ.ㅡ

지금 제 뇌는 놀이기구를 타고 있습니다.게다가 물먹은 솜뭉치를 짊어지고 말이죠. ㅡ.ㅡ;;주말에 동서내외가 모처럼 놀러 왔는데, 상태가 이 지경인지라 식사때만 챙겨주고종국엔 방바닥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네요.대화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동서내외의 말들을 주위깊게 들을 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들음과 동시에 바람처럼 뇌를 통과하는데.. 윽! 내 자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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