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제로.


목덜미가 뻣뻣하고 고개를 돌릴려고 하면 통증이 있다.
일할때 앉은 자세에 문제가 있는건지
허리도 아프고.. -.-

오전엔 정신없이 결재 올려야할 자료들 때문에
참고 견디지만 오후가 되면 피로감이 급격히 온다.
점점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멀리 있는 건 잘 보이지도 않고..흑.
난 아마 노화현상이 빨리 올거야.

오늘은 월요일에다
부가세 신고까지 겹쳐서 정말 무지무지 바빴다.

퇴근하는 버스안에서 구역질이 치밀어 올랐다.
어찌할바를 모르고 어떻게 참았나 신기하게 버티다가
간신히 버스에 내려 구토를 하려 했는데 나오질(^^;;)안는거였다.
음.. 멀미까지..
그러고보니 오늘 아침부터 한끼도 못먹었군.

집에와서 김치 국물을 벌컥벌컥 마셔대니 어머니가 놀라신다.

김치국물에 커피한잔 진하게 마시니 이제야 살것 같다.
아무 생각말고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by 김정수 | 2005/04/25 19:56 | 일상 얘기들..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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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늘을달리다™』 at 2005/04/25 20:15
김치국물과 진한 커피...ㅋ
암튼 아무 생각마시고 푹~ 주무세요 ^006
Commented by 거짓말쟁이 at 2005/04/25 20:20
아프시면 안돼요.건강 꼮 챙기세요.;ㅁ;)
Commented by zombie at 2005/04/25 20:36
건강유의하시고 푹 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Commented by 은둔자 at 2005/04/25 20:37
이럴때는 그냥 푹 자는게 최고이지요.
무조건 쉬세요 ^^
Commented by 넋두리 at 2005/04/25 20:49
푹쉬시고 내일은 가벼운 기분으로 깨시길,
Commented by 시앤슈 at 2005/04/25 20:52
쉬세요 :) 그리고 얼른 회복하셔야지요!
Commented by 소소♪ at 2005/04/25 21:19
언니~아프지 마세요..ㅠㅠ
요즘은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포스팅을
자주 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끔 사진에서 보는 언니 얼굴도..
예전보다 많이 살이 빠지신것 같아 걱정도 했는데..
내일이면 좋은 컨디션으로 뵐 수 있었음 좋겠어요..
힘 내세요~^^*
Commented by happyalo at 2005/04/25 21:35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오늘부터는 꼭꼭 운동하려고 하는데, 뭣보다 건강이 최고잖아요.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뽀스 at 2005/04/25 22:34
^^ 정수님.. 몸 건강하게 챙기세요~
근데 놀란건...
김치국물이 효능이 있는줄 몰랐는데요? ^^
Commented by 똥사마 at 2005/04/25 22:40
걸쭉하게 마시는 모습이 연상이 됩니다~힘내세요,
Commented by 로맨틱한사랑쟁이 at 2005/04/26 08:32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푹 주무셨나요? 홧팅하세요 ^^
Commented by 보리 at 2005/04/26 09:29
오늘 컨디션은 좋으셨음하네요.
바쁘시더라도 식사는 거르지 마세요.
밥힘~!!!^^ 그거거든요~
Commented by iaan at 2005/04/26 09:59
아.. 오늘은 어떠실지.. 저두 목이 좀 안좋아서요..
그 아픔 알 거 같아요.. 힘내세요 ^-^/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았거든요..
꼬옥.. 오늘 하늘만큼 개운하고 상쾌하시길..♣
Commented by hannah at 2005/04/26 11:07
저도 어제 몸이 많이 안 좋았는데 정수님도 그러셨네요. 남들은 다 화사한 봄 옷 입고 다니는데, 전 오늘 두꺼운 초봄 자켓을 입고 출근했답니다...
Commented by 불량주부 at 2005/04/26 11:39
부가세 신고는 잘 끝내셨나요?? 저흰 신고때마다 거래처와 전쟁이랍니다^^ 그래도 이번엔 예정이라 그나마 ....
이제 전 소득세를 향해 열심히 뛰어간답니다~~점심 맛나게 드세요^^
Commented by 꿈꾸는풍경 at 2005/04/26 11:43
목 뒤가 뻣뻣할땐 부항이 최곤데..^^
오늘은 좀 어떠신가요?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5/04/26 12:30
월요일은 원래 부산스러운 날인데다가 부가세 신고까지 겹쳐서리..(전자신고로 바뀌어서 더 정신없답니다.^^;; 윤이엄마가 잘 아시겠네요^^) 푹 자고 깼더니 피부가 뽀송뽀송해졌어요..
Commented by 나쁜엄마표 at 2005/04/26 13:23
아니 그렇게 해서 속이 남아나시겠어요?
위장병 생기셔요. 조심하셔야죠.
Commented by Gadenia at 2005/04/26 13:31
정수님 그러다 몸 상하시겠어요. 예전에 저 바쁘고 힘들때 저 걱정해주시던것처럼 정수님 몸좀 챙기세요!!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5/04/26 16:59
Gadenia 님.. ^^ 기억하시네요.. 고마워요.

몸 챙기면서 일하겠습니다.^^ 꾸벅..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Commented by Bohemian at 2005/04/26 17:17
히죽.. 히죽... 히죽.. 흐흐 힘드시죠 거울보고 히죽히죽 함 웃으시고 다시 화이팅~ 입니당~
Commented by creamy怜 at 2005/04/26 20:45
힘내세요!
그리고 꼭 밥은 드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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