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한게임을 하다가 -.-]


한게임에서 열심히 오목을 두고 있었다.
계속 깎여지는 자산과 내공을 보며 은근히 열받고 있었다. -_-;

그러다, 순진00이라는 사람이 들어오고 게임을 시작했는데
하는 족족 내가 다 이기는 것이 아닌가.

것두 게임당 1분이 넘질 않았다.
내공과 자산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갔다.

너무 신났다.
뭐하는 사람인가 싶어 프로필를 쳐봤더니.....ㅠ.ㅠ







나이 : 6 세 -_-;;

by 김정수 | 2004/07/29 12:49 | 엄마가 웃기는 방 | 트랙백 | 덧글(20)
트랙백 주소 : http://jungsu19.egloos.com/tb/64839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로맨틱한사랑쟁이 at 2004/07/29 12:52
하하하하하하하~~
진짜 웃기다...
나이 6세에게 이겨도 참 뻘쭘하겠군요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4/07/29 13:41
전 테트리스를 좋아하는데.. 어린애들이 더 잘해요.^^;;

Commented by 나쁜엄마표 at 2004/07/29 13:58
푸하하하하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근데 사진 속 저 강아지 포즈는 더 웃기네요.
Commented by 고무딱지 at 2004/07/29 14:13
ㅋㅋㅋ. 저도 저런 비슷한경험있죠.
Commented by 꿈꾸는풍경 at 2004/07/29 14:24
헉~~!!
저 사진속 강아지...어떻게좀 해주세요..ㅡ ㅡ;
맘이...ㅡ ㅡ;
Commented by 초보임산부 at 2004/07/29 14:44
저 휴가가요~~^^
휴가 잘 보내세요~~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4/07/29 16:03
벌써 가세요? 초보임산부님? 8월 1일부터라매요? ^^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4/07/29 16:04
풍경님. 저 강아지가 괴로운 표정이 아닌걸 보니..혹시 '요가'하는중 아닐까요? ^^ 힛
Commented by Gadenia at 2004/07/29 18:45
푸하핫.. 즐거(?) 우셨어요? ^________^
Commented by 혜광 at 2004/07/29 21:19
그나 저나 저 개 고문하는 중인가요? 개 쥔내가 고문을 즐기는 사람인가 보네
Commented by hurihuni at 2004/07/29 22:24
순진00 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6살 짜리 아이 ^^
모두 다 이겨서 자라나는 새싹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는 않으셨겠죠? ㅎㅎ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4/07/29 23:13
동훈이님 말씀을 들으니.. 게임할때 프로필보고 적당히 져줘야 할 것같은 갈등이 때리네요.^^
Commented by 꼬물이 at 2004/07/30 01:21
나두 아마 이럴꺼에요.
게임엔 젬병이거든요.^^
여기오면 재미난 유머에 좋은글들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Commented by sage at 2004/07/30 04:50
쿠하하하.. 프로필을 보지 말것 그랬죠? ^^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4/07/30 08:51
네..sage 님..^^ 요즘은 게임할때 꼭 프로필 먼저 봅니다.^^

꼬물이님 재미있으시다니 저랑 정신연령이 비슷하신가봐요.히히
전 이런 유머가 참 좋더라구요.^^
Commented by 토토 at 2004/07/30 14:12
ㅋㅋㅋ 제가 아는 녀석도 6살인데 워크레프트를 해요..-_-;;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4/07/30 23:14
하하..그놈..조숙하군요. 토토님..하하
Commented by 가지나무 at 2004/07/31 12:52
사진속의 개... 개인기가 정말 뛰어나군요!!
예삐도 오늘부터 특훈 들어갑니닷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4/07/31 15:12
고 조그만 것(?)에게 뭔 훈련씩이나..-.-
Commented by 편지이야기 at 2004/08/01 12:20
.전 훌 라 한 판 에 9백 만 원 씩 따 는 사 람 이 라 ..
.그 다 지 . = ㅅ=;;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