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웨이터] 엄마가 웃기는 방





기념한 만한 일이 식당에 간 내 친구가
바닷가재 꼬리 요리를 주문했다.

그런데 나온 음식을 보니 살아있는 바닷가재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 있었다.
내 친구는 깜짝 놀라서 종업원을 불렀다.

" 이거 봐요 ! 이 가재가 나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는데
어떻게 이걸 먹으란 말예요? "

웨이터는 접시를 들고 갔다가 잠시 후에 다시 가지고 왔다.










가재의 눈에 눈가리개가 되어 있었다.


덧글

  • 꿈꾸는풍경 2004/07/19 09:23 # 답글

    움... 맞긴 맞네요^^;
  • 나쁜엄마표 2004/07/19 09:24 # 답글

    글도 재미있지만 사진이 더 웃겨요.
    옛날에 예방접종 (불주사라고 했었죠?)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 로맨틱한사랑쟁이 2004/07/19 09:36 # 답글

    사진 보니까 너무 웃겨요..
    주사 맞느거 기다릴때랑 100미터 출발선이 제일 긴장되는거 같아요
  • 블루 2004/07/19 10:33 # 답글

    푸하핫~~ 눈을 가리다니...
  • 김정수 2004/07/19 10:39 # 답글

    하핫.. 재치가 있는 웨이터 아닙니까? ^^
    한해에 한번씩 하는 회사 예방접종때도 늘 있는 풍경들이죠.
    어른들도 마찬가지죠. 단지 속으로 떨뿐..^^
  • 꼬물이 2004/07/20 08:59 # 답글

    ㅎㅎㅎㅎㅎㅎㅎㅎ
    정수님은 도대체 이런 글들을 어디서 가져오시는거에요.
    넘 재밌어요.
  • 김정수 2004/07/20 09:10 # 답글

    히히.. 유머를 워낙 좋아해요..제가..꼬물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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