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린버그/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이세상에 태어나 의미없이 살다가 뭍히는 그런 삶을
바라는 사람은 아마 한명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삶에 대한 의문과 고민에 대한 자신만의 번뇌는 쉽게
일상의 틀속에서 무너져 희석되어 지고 만다.
그 이유는 삶을 살아가는 자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속시원히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이땅을 살다간 훌륭한(톨스토이, 간디, 아인슈타인, 헬렌켈러, 마틴루터킹 목사등)
사람들의 조언들과 익히 알고 있는 각나라의 속담을 요소요소 표현해주며
그동안 자신에게 해왔던 끊없는 질문들을 답해주고 있었다.

그들의 성공된 인생의 뒷면에 담겨진 고생담, 진실된 표현등이
그간 알고있는 내용들 이외에 우화를 섞어 이책의 저자 마이클 린버그는
우리의 삶이 현재의 실타래를 푸는것을 뛰어 넘어
본인 스스로 인생의 화폭에 명작을 남길 수 있는 삶의 지혜를
50개의 이야기로 풀어주고 있다.

1장은 평범한 사람으로 다들 태어나지만 그 능력은 본인이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독자의 잠재능력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며,

2장은 그 잠재능력을 펼치려 할때 부딪치는 현실의 장애를
넘을 수 있었던 고인들의 말들과 사례들을 보여주며 힘내라고
부추겨 주고 있다.

3장은 그 장애를 넘고서 간신히 성공의 길을 갈때 주위의 사람들과
협력해서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4장은 성공한 사람이 또다른 소유(인심등..)를 갖을 수 있는 재력을
보는 법을 보여주며,

5장은 진정한 삶의 의미..즉 물질의 소유욕을 넘어서 갖는 평화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 이책은 두권의 베스트셀러를 압축해서 단행본으로 나온 책이라
여느 책보다 고언들의 값어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수시로 본인이 부딪치는 현실 속에서 반성하고 발판의 책으로
오랫동안 책장에 꽂여있으리란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by 김정수 | 2004/07/09 18:00 | 엄마 베스트셀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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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고무딱지 at 2004/07/09 19:57
잘 지내셨죠?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4/07/09 20:54
네.. 덕분에요..^^ 반가워요. 고무님.
근사한 사진 늘 고맙게 보고 있답니다. ^^
Commented by 꿈꾸는풍경 at 2004/07/09 22:10
아... 여기만 오면... 봐야할 책이 쌓이는군만...
만화책만 보고 있다니..^^;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4/07/09 22:34
이책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든 책이었어요.
너무 훌륭한 말들이 많아서.. ^^
만화책도 책이잖아요. 풍경님~ 왜그러세요..^^
Commented by 로맨틱한사랑쟁이 at 2004/07/09 22:47
어..이책 제목은 제 칭구의 블로그 제목이랑 같네요..^^
Commented by 혜광 at 2004/07/09 22:56
다른 책들은 돈이 아깝던가요? 그 훌륭한 말들 정수씨 걸루 만드세요.
Commented by shiningsaver at 2004/07/10 00:03
훔. 아버지가 예전에 사주셨던 책이네요. 왠지 제대로 안 읽어서 별로 감흥이 안오던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4/07/10 08:18
혜광님~ 새겨 담을께요.^^ 흐~ 찔리네요.^^
다들 타이틀 테마는 책제목에서 흔히 찾더라고요.^^ 로맨틱님.
아버지가 책선물을.. 아..멋지시다. shiningsave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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