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메일/ 개때와 갈대. 엄마의 산책길





탈무드에는 이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가닥의 갈대는 쉽게 부러지지만 한다발로 묶으면 굉장히 튼튼합니다.
개의 떼거리는 모이기만 하면 서로 싸우지만 이리가 나타나면
서로의 싸움을 그친답니다.

이 이야기는 나라와 민족을 가리지 않고 등장하더군요.
징기스칸이 죽으면서 아들들을 모아놓고
화살을 주면서 뿌러뜨리라고 했다지요.
쉽게 부러뜨리자 이번에는 화살 한다발을 주면서
부러뜨리라고 하였는데 아무도 부러뜨릴수가 없었다 합니다.

최근에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나 취업난등...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하나의 갈대처럼 힘을 한데
모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남의 단점을 들추어 싸우기보다 장점을 부각시켜
더욱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할수 있도록 격려해주는것은 어떨까요?



덧글

  • 로맨틱한사랑쟁이 2004/06/23 15:26 # 답글

    맞아요..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서로마음을 다독거려 주면서 사는것도 참 좋은일이예요...
  • 꿈꾸는풍경 2004/06/23 16:47 # 답글

    정말...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혼란한 시기엔 더더욱...
  • 내맘대로 2004/06/23 17:06 # 답글

    그림 너무 예뻐요..
    안그래두..저도 이런내용의 멜을 받았는데..
    정말 지금에 필요한 말이더군요..
  • 김정수 2004/06/23 18:06 # 답글

    그렇죠? 저도 이메일 받고.. 다짐처럼 느낌이 들더군요.
    뭉쳐서 나가기도 바쁜 시기 아닙니까..우리?
  • Gadenia 2004/06/23 20:22 # 답글

    아..인포메일 많이들 받아보시네.. ^^;
    이런저런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운 일이 생길때마다 늘 생각하는게 '기본을 지키자'입니다.. 제일 힘든 약속이기도 하지만 제일 지키기 쉬운 약속이기도 한 것 같아요.
    국제사회도 기본만 지키면 훨씬 더 나을거라는 몽상을 하는 gadenia였습니다.
  • 김정수 2004/06/23 21:29 # 답글

    Gadenia 님도 인포메일 매일 보시는군요..^^ 잼있죠?
    아는분이 인포메일을 신청해주셨는데..매일 스팸메일 거르느라 지친 손가락을 하루에 한번씩 웃음으로 시작하게 만드는 선물이 될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러고보면 좋은 싸이트 권하는것도 요즘 세상엔 선물이죠?
  • Gadenia 2004/06/24 07:55 # 답글

    물론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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