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 적어도 자네보단..] 엄마가 웃기는 방





절친한 두 남자가 산길을 걷고 있었다.
우정이 돈독한 두 남자는 어깨동무를 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참이었다.
"우린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사는 친구지..?"
"그걸 말이라고 하나..친구!!"
"하하하하하.. 역쉬..우린 최고의 친구라 자부할수 있어!!"

그런데, 그때..
갑자기 깊은 산속에서
우렁찬 곰의 소리가 들렸다.

혼비백산. 두 친구는 걸음아 나.. 살려라..하고 뛰기 시작했다.
곰은 점점 다가오고.

갑자기 한 친구가
가방에서 운동화를 꺼내 신기 시작했다.

"이보게. 그런다고 자네가 곰보다 더 빨리 뛸수 있다고 생각하나? 헉헉"








"적어도 자네보단 빨리 뛸수 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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