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시골 버스에서.]





어느 주름살이 훤하신할머니께서 버스에 올라타시려는데 살짝 미끌하셨다..
그러면서 한마디 외치셨습니다..






엄마!






할머니께서 그렇게 외치시고 2초동안 웃겼고..
3초뒤부터 이상하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평생 내 마음에 살아계시는 우리 어머니..




by 김정수 | 2004/05/31 21:05 | 엄마가 웃기는 방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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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로맨틱한사랑쟁이 at 2004/05/31 21:06
언제불러도 좋은 이름...
중국은 잘 다녀오셨나요?
Commented by Lethe at 2004/05/31 21:06
평생을 따라다니며 지켜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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