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존슨 [선물] 엄마가 뽑은 베스트셀러




변화의 중요성을 알기쉽게 설파했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스펜서 존슨'가 또다른 메세지를 담고 '선물'을 내놓았다.
이 '선물'이란 책 역시 편안한 마음으로
현실 속에서 쫓기며 사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선물이 됨은
이미 베스트셀러로 집입한 사례로 증명하고 있다.

'누가 내치즈를 ..'에서처럼 우화형식으로 내용이 이끌어 가고
있으며 간간히 메모했으면 하는 기분이 들때 쯤
정리하듯 한면을 요약해서 기록해주는 서비스도 저자는 잊지 않았다.
나이를 먹어서인지(기억력감퇴) 몰라도 다른 소설이나 책들도
스펜서 존슨씨처럼 요약해서 간간히 의미를 정리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독자에 대한 서비스차원에서 말이다.^^

책의 내용을 간략히 말하면,철부지 소년이 어느 노인으로부터
인생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선물을 받게 되는데,
그 선물 본연의 의미를 소년이 중년이 되어서야 깨닫는다는
내용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성공할 수 있는 선물이란
대충 짐작하겠지만 물질적인 선물이 아니다.
우리가 늘 짐처럼 느껴지는 '과거'와 땅을 딪고 움직이는 '현실'
그리고 예측불허의 '미래'의 삼박자..여기서는 '삼각대'로 표현한다.
삼각대에서 다리 하나라도 없다면 불균형 그 자체로써 쓰러지고 만다.

우리네 인생도 과거에서 배우고 현실을 직시하며(지금:now 바로:right)
미래를 계획하는 삶을 부단히 노력해야만 그 진정한
선물을 쟁취할 것이다.

간단하면서도 논리정연한 글들..
여러 책들을 우화로 정리해서 선물받은 느낌이 이럴까..
내가 처해있는 삶을 한번 돌이켜보고 그 삼각대의 논리를 적용할
방법을 곰곰히 생각하게 만든 좋은 선물이었다.


덧글

  • 초야 2004/04/19 15:17 # 답글

    지금 보고 있는 책이에요.. 아직은 시험기간이라 잠시 쉬고있지만... 읽으면서 많이 느끼고 행동으로 해야겠다고 하지만..
    아직은 미흡한 저라... 저는 지금 이책을보며.. 이금 이 하루가 저에게 커다란 선물이란걸 느껴요..
  • 김정수 2004/04/19 19:13 # 답글

    책은 소리없는 스승이라고 합니다. 시험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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