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석이, 교수임용후 첫 번째 논문게재. 일상 얘기들..





용석이가 9월에 교수임용되고 첫번째 연구논문이 나왔답니다.
해외에 발간되어 인정받는 sci급 논문이 2년간 지속적으로 나와야 교수 재임용시 유리한가 봅니다.
참 쉬운 길이 없죠?
올해가 가기전에 좋은 소식 들려와서 가족모두 한마음으로 기뻐해줬답니다.
아래는 용석이 논문이 게재된 저널지 주소입니다.

https://pubs.acs.org/doi/10.1021/acsaem.2c03466

용석이는 전기자동차의 저장장치인 배터리에 대한 계산과학쪽 분야를 연구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고성능 컴퓨팅시설이 필수적이라고 하는데, 이번 연구는 영국에 협조를 받아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용석이는 대학입학서부터 마음편히 집밥을 제대로 못먹고 떨어져 지내게 되는 것 같아요.
영국에서 포닥생활 중 면접을 보고 바로 임용이 된터라 한국에 돌아와서도 집밥 한번 편하게 못 얻어먹고
엉겹결에 독립해 천안으로 내려갔거든요. 사람의 운명은 참 모르는 것 같아요.

다행히 학생들도 착하다고하고, 용석이도 제법 적응했는지 얼굴에서 편안함이 묻어나 보입니다.
올 연말에나 올라와 새해 첫 날엔 같이 보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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