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파김치, 쉽고 맛있네요. 엄마 도전방(요리)




1kg 한단 사서 나온 양입니다.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영자개그우먼이 파김치를 쓱쓱 쉽게 담구고 또 그것을 아주
맛있게 전현무아나운서가 먹는 것을 보고 바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전에 담군 파김치를 마침 다 먹은 때였거든요.

기존에 알고 담구는 파김치랑 다른 점이라면 이영자씨는 밀가루풀이나 찹쌀풀을 사용하지 않고
액젓으로 깔끔하게 담군다는 것이었습니다.
만들어보니 풀과 고추가루양념이 어우러져 진득한 맛은 없지만, 깔끔하고 상큼하달까.
고추가루와 쪽파 특유의 매운향이 액젓과 어우러져 제대로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꽃게액젓은 처음 구입해서 사용해 봤는데 썩 괜찮네요.
고기랑 먹어도 맛날 것 같고, 라면하고는 뭐 최고죠. ㅎㅎ

재 료: 쪽파 1단(1kg), 꽃게액젓 100ml, 생강 반스푼, 새우젓 1스푼, 매실청 3스푼, 양파 반개, 배 반개, 고추가루 150ml
양념장: 생강반스푼, 새우젓 1스푼, 배 반개, 매실청 3스푼, 양파 반개 썰어준 뒤 믹서에 갈아 준비합니다.

레시피는 아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깨끗이 씻고 물기를 뺀 쪽파머리 부분에 꽃게액젓을 부워주고 30분 정도 절인후에 뒤집어서 또 절여줍니다.



믹서기에 양념장 재료를 넣고 갈아줍니다.



고추가루 150ml 넣고 믹서에 간 양념들을 붓고 골고루 하나하나 양념을 묻힙니다.



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지만 완성입니다.




덧글

  • 쇠밥그릇 2022/11/09 14:12 # 답글

    어! 저도 전참시 보며 큰 통으로 담궜어요!
  • 김정수 2022/11/10 09:12 #

    ㅎㅎㅎ 저랑 같으시군요? 괜히 반갑네요.
    맛있게 드시고 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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