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이면서 함께여야 한다. 엄마의 산책길






장 폴 사르트르의 희곡 '출구없는 방'에는
두 명의 여성과 한 명의 남성이 영원히 함께 지내야 한다.
이 작품은 인간에게 가장 큰 지옥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라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만 되지 않고 상대에게 맞춰줘야 하고
피할 수 없는 인간관계는 지옥과 같다는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산책은 혼자서 가는게 편하지만, 혼자 산책하면 외롭다'고
말했다. 인생도, 사랑도 결국 혼자이면서 함께 살아갈 때 외롭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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